“숙소위치도 인터라켄 서역과 근접해있고, 마트나 기념품샵, 공원에 인접해있어 아주 편리했습니다. 실내는 매우 깔끔해서 여기가 우리집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였고, 주방기기나 집기류들은 모두 훌륭한 제품으로 구비되어 있어 부모님과 여행하는 저는 매우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호스트는 매우 친절하여 이른 체크인도 가능하게 도와주었고, 떠나는 날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잘 체크해주었습니다.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게 해준 주인에게 매우 감사드리고, 같이 머물렀던 부모님은 이 숙소를 친구나 동료, 다른 가족에게도 추천하고 싶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네요.”
“환상적인 뷰, 친절한 응대, 8명(성인 6명, 어린이 2명)이 묵기 충분한 공간, 아이들을 위한 2층 침대, 차량 2대를 위한 주차공간, 모든 것이 갖춰진 주방, 플레이스테이션 구비, 휴식을 위한 테라스 등 완벽한 숙소. 특히 숙박 인원이 많다면 이보다 좋은 곳이 있을까 싶은 곳입니다.”
“정말 최고입니다😍
다시온다면 또 이숙소로 오고싶어요💕
저희는 4박5일 동안 1층 숙소에 머물렀는데, 거기에서 보는 아이거뷰는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사진속에 들어와있는 느낌😆
그 외 조리에 필요한 식기도구와 냉장고, 드립커피, 썬배드, 심지어 건조대까지 다 있구요
방도 깨끗하고 넓고 요리하기도 좋았습니다😊”
“It's a chalet in an Alpine ski resort village. Since there are no visitors to the ski resort in the summer, it is being used as an apartment. It's on a mountain so the view is good, but the clouds get in the way.
알프스 스키장 마을에 있는 샬레인데요. 여름에 스키장 이용객이 없어서 아파트로 사용하고 있어요. 산 위라 전망이 좋지만, 구름이 방해를 많이 해요.”
“4인 가족이 머물기에 충분히 크고 넉넉했습니다. 침구도 다 깔끔하고 무엇보다 걱정했던 뷰도 테라스에서 아이거 북벽이 정말 잘 보였구요 의외로 주방과 화장실에서 보이는 뷰도 정말 좋았습니다. 터미널 역과 굉장히 가깝기 때문에 걸어서 가기도 편했구요 도로 옆이라 걱정했던 소음도 없었습니다. 따뜻하게 잘 지내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