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생미셸에서 차로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작은 B&B 호텔입니다. 방은 작지만 깨끗하였고 침구는 편안해서 좋았습니다. 호텔에는 공용 부엌이 있어서 직접 요리를 할 수도 있고, 넓은 정원에서는 아이들이 그네를 탈 수도 있었고 키우는 닭과 토끼도 볼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아침이 다양하게 제공되어서 맛있게 먹었고 호스트는 매우 친절하였고 소통에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많은 관광객으로 붐비는 몽생미셀에서 멀지 않지만 조용히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좋은 숙소였다고 생각합니다.”
“에트르타 언덕에 위치한 숙소로 경치가 매우 좋았었고 2박을 머무는 동안 편안히 쉬다가 떠났습니다.
위치는 에트르타 중심에서 벗어나 있는 언덕이지만 에트르타가 크지 않기에 중심부 까지 걸어서 10분 내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아침은 보통 9시에 제공되는데 코스로 나오고 매우 푸짐하고 맛있었고, 메뉴도 매일 조금씩 달라지는 듯 했습니다.
숙소에서 키우는 개와 고양이가 있는데 아이들은 특히 고양이 들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주차는 숙소 입구 공터에 무료로 주차할 수 있어서 차로 여행하시는 분들은 주차 공간이 적은 에트르타에서 이것은 매우 좋은 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너무 친절한 호스트의 환대와 정성스러운 대응 그리고 아주 훌륭한 아침이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아무런 불만 없이 잘 지낼수 있었습니다. 내부 곳곳이 호스트가 관리를 아주 잘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는 숙소입니다. 그리고 바로 근처 무료 공영주차장을 이용할수 있어서 편리했으며 몽생미쉘까지 25분 정도 거리에 있어서 낮과 밤에 방문을 할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