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뷰가 정말 좋습니다. 프라이부르크 시내와 산을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야경도 멋있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시설도 깔끔합니다. 호텔 바로 앞에 산책로가 있어서 언제든 검은 숲을 산책해 볼 수 있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바에는 이름이 재미있는 독특하고 맛있는 칵테일들이 있습니다. 프라이부르크에 오면 한번쯤 들러볼 만한 좋은 호텔입니다.”
“알자스지방 여행 후 프랑크푸르트공항에 가기 전 숙박하였습니다. 숙소의 위치가 좋고 음식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레스토랑이 훌륭하고 침구편안하고 넓고 깨끗합니다. 언어 소,통이 잘 되지 않는 우리에게 친절히 설명해주었습니다. 주차는 우체국 앞 주차장에 무료로 할 수 있으며 오버키르히 지역을 다닐 수 있는 교통권도 주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음번에 부모님과 꼭 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