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에서 8분거리
렌트안하면 샤모니는 돌아다니기 어려운데 버스정류장과 상점이 모여있는 시내 딱 중간에 있어서 위치가 짱임 10분거리에 큰 마트도 있어서 굳이 조식안해도됨
스파랑 수영장이 무료임 하루 2시간 제한이긴 한데 숙박내내 하루 한번씩 갈수있음 qc간다고 여기 무료 스파 한번밖에 못간게 아쉬웠음 수영장은 작은데 바깥에 있는 원통형 사우나가 온도가 딱 너무좋고 내부도 생각보다 넓어서 한 7명 들어가있어도 쾌적함
방도 트리플룸은 공식홈에서만 가능해서 패밀리룸 했는데 방이 나눠져있어 부모님 코골이를 듣지않고 혼자잘수있어서 좋음 2층침대도 매트리스 너무좋음
2층침대도 철제가 아닌 나무로 된 침대라 뭔가 포근한느낌도 들고 좋음
2층에는 콘센트가 없고 1층침대에만 있음
라지에이터 앞에 옷걸이 걸수있는 부분이 있어서 맨날 속옷 양말도 빨고 말릴수있었는데
이건 패밀리룸에만 있는 모양임
같이 숙박했던 더블룸에 간 친척은 그런게 없었다함
몽블랑뷰가 아닌 방도 있는건지 몰라도 뷰가 대박임
너무 행복했던 숙박경험이었음”
“1층에 아이들을 위한 시설이 좋았습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매우 가깝고 중심부와도 가까워서 다니기 너무 편리했습니다. 조식도 맛있고 방에서 보이는 에귀디미디 전망대 뷰도 너무 좋았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방도 넓고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아이들의 벙커침대가 너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