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숙소가 너무 좋아서 한번 묵은뒤에 다음에 들러서 식사를 했고 이번에는 다시 묵으러 돌아왔어요.
일단 음식이 너무 맛있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고요, 앞뒤에 멋진 언덕이 있어 고즈넉한 분위기가 너무나 좋아요. 주차장이 붙어있는 것도 편하고 저는 이곳의 leek and potato soup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아침식사도 정말 사랑스러워요.”
“밑에 한국 분이 강추하는 글 보고 왔는데 정말 강추합니다!!
방 크기는 작지만 이 동네에서 이런 합리적인 가격에 있을 거 다 갖춘 곳은 여기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위치도 역이랑 가까워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추후에 또 올 일이 있다면 여기서 묶을 의향 100%입니다
cozy한 분위기가 너무 기억에 남네요
visiting England for 17 years
came Lake district to find old memories
the room was fantastic and cozy
really satified to stay here
thank you for nice room 😃”
“위치도 좋고 정원도 아름다웠고 방도 청결하고 위생적이었음. 운영하는 부부 모두 친절하고 정성껏 준비하여 대접받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만족스러웠음. 다양한 조식이 준비되어 고르는게 쉽지 않았지만 즐겁게 선택하여 맛있게 배부르게 잘 먹었음. 강아지 고양이도 너무 귀여워요!!!
감사합니다!! 가족들 데리고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주인 할머니가 엄청 친절하심
방이랑 화장실 모두 크고 깨끗함, 관리가 잘 되어있음
수건과 작은 비누가 제공되고 방에 헤어드라이기도 있음
주방에 상시 먹을수잇는 빵과 시리얼, 우유가 있음
호수와도 가까워서 5분이면 갈 수있고 피터래빗 어트랙션도 바로앞에 있음. 다음에 윈드미어에 다시 오게된다면 또 여기서 지내고싶음”
“사장님 내외분들께서 정말 친절하셨고, 다정하게 말도 먼저 걸어주시고 신경 써 주셨어요. 2박했는데 이름도 외워서 불러주시고요, 각종 관광 안내 자료도 설명해주십니다. 싱글룸 이용했는데 아늑하고 좋아요. 호텔 외부도 정말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조식 먹는 곳도 예쁘고 조식도 정말 맛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윈드미어역과 버스타고 7분 거리, 걸어서 20분 거리입니다. 전 도착한 날엔 캐리어 끌고 걸어갔어요. 내리막길이라 갈만합니다. 떠나는 날엔 기차시간때문에 버스타고 갔어요. 앰블사이드, 그라스미어 모두 버스타고 쉽게 갈 수 있고요, 크루즈 타는 곳은 집에서 걸어 10분 안 걸립니다.”
“영국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너무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곳이었어요. 너무 친절하시고 아침에 차려주시는 영국식 아침은 너무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숙소 안 인테리어는 정말 포근하고 밖에 비가 오고 바람이 많이 불어도 안은 정말 따뜻하고 조용했습니다. 일박만 해서 아쉽지만 자연 속에서 조용히 쉬고 싶으신 분들, 사랑스러운 B&B에서 묶어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