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5 South Harbor Boulevard, 애너하임, CA 92802, 미국
애너하임 호텔 155개 중 #39
투숙객 추천호텔 후기 9개 기준
청결도
8.9
편안함
9.0
위치
9.2
시설
8.7
직원 친절도
8.8
가성비
8.2
페이지 1 ~ 9
후기 작성일: 2023년 9월 3일
Jungchol
대한민국객실 2개에 차 1대를 2박동안 주차했는데, 주차요금은 3일치를 청구했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아, 숙소에 메시지도 보내고 booking.com에 메시지를 보내고 서류를 보내도 반응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아침시간에 엘리베이터 타기를 포기하고 계단을 걸어서 내려왔습니다.
객실은 깔끔했고, 디즈니랜드 불꽃놀이가 방에서 보이는 것도 좋았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8월 21일
Joon
대한민국디즈니랜드에 9살 아이와 걸어가기에는 멀게 느껴졌음
2023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7월 5일
Bokyong
대한민국생각보다 디즈니 파크 입구까지 많이 걸어야 해요. 횡단보도도 2개나 있구요..(편도 4000~5000보 정도? 왕복하면 10000보 나옴;;)
침대 크고 방 깨끗해서 좋았어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4월 12일
Jiyoon
대한민국내 휴가 망치고 돈 날리게한 쉐라톤 파크 애너하임. 1. 부킹닷컴에서 ‘세금 및 모든 요금 포함’해서 결제했는데, 호텔에서는 30$정도 더 결제함. 설명도 없이 ”내가 맞으니 문의는 부킹닷컴에 해‘라는 대답에 어이가 없고 쉐라톤 브랜드 이미지가 하락함. 2. 입실 당일 히터가 67도에서 조정이 안 돼 프론트에 연락했을 때 기술자가 와서 고쳤다고 했으나, 객실은 더 추워진 63도. 그뒤로 프론트에 연락해도 계속 안 받음!! 밤 새 추위에 떨며 감기 걸림. 쉐라톤 어플 지워버림. 3. 밤 새 추위와 싸우고 겨우 좀 쉬려한 다음 날 오전 8:30, 아무도 부른 적도 없는데, 갑자기 누가 노크하더니 문을 열고 들어옴. 놀라서 쳐다보니 유니폼입고 있던데 마스터키로 고객 방 무단 침입한 거. 이로 인해 속옷차림으로 같은 성별도 아닌 다른 성별의 직원과 마주치고, 성적 수치심 느낌... 정말 끔찍한 기억. 트라우마로 쉐라톤 다신 이용 안 하기로 다짐함. 놀란 건 우린데 그 직원이 소리지르며 나감. 어이없음. 체크아웃 때도 어떤 사과도 설명도 없음. 4. 무단침입도 문제지만 노크도 문제임. 체크아웃 시간도 아닌데 왜 그 이른 시간부터 노크를 함? 부른 적도 없는데? 체크인할 때 미리 설명이라도 하든가. 그러면 아침에 노크하지말라고 우리가 미리 말이라도 했지. 푹 쉬고 행복하려고 내 돈 주고 온 호텔에서 다 망치고 스트레스만 얻어감. 그 전 날 추워서 전화할 땐 계속 무시하더니 부르지도 않았는데 오는 건 무슨 심보인가. 샤워 중이었거나 탈의 중에 노크 소리 못들었으면 그 후에 벌어질 일은 도대체 어떻게 하려고~ 이러면 내가 방문을 잠그는 이유가 있나? 편히 쉬려고 좋은 브랜드 호텔 오는 건데 안심할 수 없는 곳이었다니. 이게 정녕 글로벌 브랜드 쉐라톤 맞음? 쉐라톤 덕분에 몸도 마음도 여행도 다 방해받음. 계속 호텔과 연락취하는데 아무런 응답도 없음. 쉐라톤이라는 브랜드 믿고 갔는데 진짜 배신감 큼.
짐 보관한 게 분실 안 됨. 쉐라톤 파크에서 숙박해보니 이거만으로도 다행이고 이거만 장점일 정도로 수준 이하. 부정적인 리뷰가 나의 이야기는 아닐 거라고 착각한 내가 불쌍할 정도. 부정적인 리뷰가 당신 이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2월 1일
Jeongho
대한민국샤워호스 없는 고정형 샤워헤드. 머리만 감을 수 없음. 복도쪽 소음이 그대로 방에 전해짐. 체크아웃하는 아침 8시에 하우스키핑이 문 두드리며 깨움. 1층 로비에 있는 피자집은 완전 별로.
위치가 좋은 편. 디즈니랜드 도보 15분 이내. 쉐라톤답게 시설이 깔끔하고 청결함. 방이 넓고 조용한 동네에 있어서 밤에도 시끄럽지 않음. 넷플릭스 지원하는 티비. 바로 옆에 뛰어난 스테이크집이 있음.
2023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10일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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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2월 24일
K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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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3월 7일
Bu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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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에 숙박함
페이지 1 ~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