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이 좀 작아요.

침대가 너무 편하고 조식이 맛있었어요.뷰도 좋고 화장실이 넓어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시먼역에서 7분정도 걸어야함.

룸 컨디션이 매우 좋음. 조용함. 침구류 포근함. 롱쿠션(1인 1개씩)있어서 껴안고 자기 좋음. 돼지코 없어도 됨. 한국에서 쓰는 충전기 꽂히는곳 있고 usb포트 다수 있음. 까르푸 바로 대각선 앞 대로변 위치함. 쿠키백에 원하는 쿠키담을수 있음(오전11시~오후9시).

2024년 2월에 숙박함

로비가 다소 작고 조식이 입에 잘 맞지 못했다. 호텔 위치가 지하철역을 기준으로 볼 때는 좀 애매하다.

대형 더블침대가 생각보다 넓고 좋았다. 어메니티 컬리티도 좋았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시먼딩, 용산사, 중정기념당 접근성이 좋아요 주변이 비교적 조용하고 쾌적해요 조식이 괜찮았어요 캔디바 서비스도 재밌었어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위치가 좋아서 호텔에서 모든 곳을 이용하기 편리했고, 호텔 직원들이 친절하고, 매일 방 청소를 해줘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복도에서 시끄럽게 떠들며 지나가는 외국인들이 있어 아쉬웠습니다.

방은 깔끔하고 근처에 높은 건물이 없어 트여있는 뷰였습니다. 조식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까르푸가 대각선 건너편에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시간이 안맞아 이용하지 못 했지만 시먼역을 오가는 셔틀버스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1. 방이 넓고 쾌적함. 뷰도 좋았음. 2. MRT역과 가까움. 3. 앞에 까르푸가 있음. 매일 까르푸에 감. 4. 직원이 친절함. 5. 조식 메뉴가 다양함.

2023년 8월에 숙박함

조식 너무 별로. 한국인은 먹을만한게 없음. 객실 뷰랄게 없음. 건너편에서 보일까봐 창문 열고 있을수가 없었음.

인근 24시간 까르푸, 시먼딩까지 걸어갈만함. 최신식으로 갖추려고 노력한듯함. 예를 들어 AI스피커, 자동 커튼 등... 반신욕조 있음.

2023년 8월에 숙박함

욕실이 보이지 않게 다 가려 놓든지 아니면 가리는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든지 했으면 좋았을 것 같았음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고 호텔의 위치가 좋았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위치좋고 다 좋습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없어용

주변이 조용하고 마트 편의점 까르푸 인프라가다 있어 좋았고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고 룸 컨디션도 좋았습니다. 용산사 가는 무료 셔틀도 있고 택시도 불러줍니다. 조식도 알차고 맛있어. 무료 간식도 아이가 매우 좋아하였습니딘.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객실 내 AI 스피커를 불러도 응답하지 않음.

룸클리닝이 완벽하진 않지만 물품 보충과 침구정리가 빠름. 4일간 조식을 먹었는데 만족함. 욕실의 작은 욕조가 생각보다 유용함.

2023년 5월에 숙박함

조식은 좀 아쉬운 부분이 많았음. 보온과 가열이 좀 안되어 식은 음식도 있었으며 종류도 그리 다양하지 않았음. 토스터 성능이 안좋아 롤에 4번씩이나 빵을올려아 했음. 그래도 즉석 단단면은 괜찮았음.

가성비가 아주 좋은 호텔. 방과 화장실은 현대식으로 잘 꾸며져 있었고 깨끗했으며 침구도 아주 만족스러웠음. 로비가 좀 작아 혼잡스러웠지만 직원들이 아주 친절했음. 위치는 시먼딩 중심부에서 걸어서 10분정도.

2023년 5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시먼역까지 걸어서 10분, 각종 관광지를 바로 갈 수 있는 버스정류장도 근처에 있어서 편리했어요 찾아본 숙소들 중 가격 대비 컨디션이나 크기가 좋아보여 선택했는데 완전 만족했어요 직원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웰컴 과일과 과자도 맛있었어요

2023년 4월에 숙박함

5층에 배정 받았는데 판자뷰.. 창문 바로 앞에 지붕같은 판자만 보였어요 요청사항에 높은층으로 배정 받으시길

번화가가 아니라서 조용해서 좋았어요! 시먼이나 까르푸, 용산사, 버스정류장, 지하철역 등 도보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오전에 근처 식물원도 산책하기 좋았어요. 숙소도 단체 아니면 조용했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구석구석 조금 더 청결했으면 좋겠어요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고 좋았어요!

2023년 3월에 숙박함

조식이, 문화적인 차이인지 모르겠지만 따뜻한 온도를 기대하는 음식들이 차갑게 식은 경우가 많았음. 종류를 줄이고 퀄리티를 높이는 건 어떨까 싶음 위치가, 지하철역에서 가까운 편인데도 이상하게 멀다는 느낌이 강함. 여행하는 입장에서는 약간의 거리감에도 피로도를 느낄 수 있는데, 그 거리감이 큰 도로를 건너야하는 동시에 한적한 주변 때문이 아닌지 생각함.

컨시어지의 전문성과 친절함이 최고였음. 어떤 고객의 요청에도 정성스럽게, 또 진심으로 도움을 주고 싶어하는 직원분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음. 항상 밝게 웃으면서 인사하는, 최근의 어떤 전세계의 호텔에서도 보기 드문 감동적인 서비스였음

2023년 3월에 숙박함

없음

호텔 주변 맛집들이 많아 접근하기 용이 했고, 호텔이 복잡한 도심 한복판에 있는게 아니라 조용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었으며, 방음, 청결도 면에서 가격대비 훌륭하다고 판단됨. 직원들의 친절함도 매우 좋음 다시 타이베이에 방문 할 때도 같은 호텔을 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됨

2023년 2월에 숙박함

조식 뷔페가 좀 작은 편이고, 객실에 히터가 나오는데 실내온도 21도 이상 안올라갔어요 겨울엔 수면잠옷 가져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직원분들 친절하고 객실 깔끔하고 좋았어요!! 까르푸가 근처에 있다는 게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시설, 뷰, 응대 모두 만족한 곳이었습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화장실 세면대는 깨끗, 샤워실과 욕조는 때가 엄청 꼈는데 락스청소 안하나봅니다 찝찝. 시먼딩역에서는 멀고 시오난먼역에서 좀 가깝.

침구 편안. 넓음. 혼자있기 좋음

2024년 1월에 숙박함

비가 오는 날이었는데 엘리베이터 앞에 천장에서 물이 세서 남편과 아이가 넘어져 타박상을 입었습니다.

위치도 좋고 깔끔했어요

2023년 6월에 숙박함

창문이 안열려서 좀 답답해요 연기감지기에 샤워캡이 달려있었어요

넓고 쾌적해요 에어컨 잘 되고 숙소 내부가 깔끔해요

2023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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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