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 Moo 2 , East Railay, Aonang, Muang, Krabi, 81000 라일레이 비치, 태국
라일레이 비치 호텔 18개 중 #3
투숙객 추천호텔 후기 15개 기준
청결도
9.0
편안함
9.0
위치
9.1
시설
8.8
직원 친절도
8.9
가성비
8.8
무료 Wi-Fi
7.6
페이지 1 ~ 15
후기 작성일: 2024년 5월 2일
Daeho
대한민국실내에 슬리퍼가 없어 불편했어요.
예상보다 넓고 조용한 룸컨디션! 실내가 좀 어둡고 올드한 느낌이지만, 친절과 관리하는 모습이좋았어요. 조식은 종류보단 맛으로 수준 이상이었고 분위기와 직원들의 따뜻한 배려는 기대 이상 이었읍니다. 룸에 우산과 해변,수영장용 가방도 준비되어 있어 좋았고 야간에 비스트로바에서 분위기 좋게 휴식할수 있었네요. 작지만 수영장에 쉬기도 편안했어요.다시 라일레이에 간다면 재방문 하고 싶어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2월 16일
Chan
대한민국두번째 방문인데 큰 방도 좋고 작은 방도 둘 다 좋은 이유는 테라스에서 경험하는 햇살과 바람 때문입니다. 해변에 가서 노는 것도 좋지만 가만히 테라스에 누워서 쉬다보면, 여기가 천국이구나 싶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9월 24일
Choi
대한민국식사는 맛있진 않고 먹을만 한 정도. 매일? 라이브 공연으로 남녀 혼성 3~40대쯤 되어보이는 듀오가 왔는데 여자분이 노래를 너무 못하심. 남자분 노래는 괜찮았음. 차라리 음악을 틀어두기만 하는게 분위기는 더 좋을듯... 트로트 듣는 기분이었음
가성비 좋음. 룸 청소도 잘 해주고 수건도 빠르게 갈아 주고 에어컨도 잘 나옴. 잠깐잠깐 정전되긴 했는데 뭐 동남아 여행에서는 감내할 수 있는 정도
2023년 7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5월 5일
고은
대한민국조식 식당(펍)이 있는 정원에 모기(또는 물어버리는 하루살이 등)이 좀 많다. 앉을때마다 2방씩 물림. (모기퇴치제 필수)
식당거리-서라일레이, 프라낭비치 중간에 위치한 격이어서 어디로 가든 위치가 가까웠다. Railay beach pier에서 걸어서 3분 거리. 조식 메뉴도 괜츈. 그 중에 태국식 메뉴는 매일 조금씩 바껴서 좋았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8월 17일
Hana
대한민국방에 굳이 욕조는 없어도 될듯 함
동라일레이에서 가깝고 물살이 세고 깨끗함
2022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7월 24일
Heasun
대한민국위치,친절함,가든,수영장
2022년 7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7월 4일
Ghg1210
대한민국식사는 깔끔하게 기본으로 나오고 달걀은 후라이로만 있습니다. 위치는 동쪽이라 숙소 바로 앞이 맹그로브 나무로 가득해 몸을 담글 수는 없었구요(아침에는 물도 빠져서 뻘 바다임) 피피섬 가는 배는 동쪽 항구라 바로 탈수 있었습니다. 숙소 직원은 친절했고 아침 10시 좀 넘어서 도착했는데 얼리 체크인 친절하게 해 주셨어요. 숙소 옆 골목으로 서라일레이 가는 길이 있는데 저녁에 이용 시 먹을 것 들고 오시다가 공격적인 원숭이와 그가족 20~30마리를 한꺼번에 만나보실 수 있으니 절대로 조심하세요. 딸이 크레페 들고 오다가 아주 식겁 했네요. 지나가는 현지 남자 분이 쫒아 주셔서 겨우 겨우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무섭....
2022년 6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8월 31일
Hearim
대한민국다좋은데 직원들이 적어서인지 수건이나 필요물품 요청시 빠른 응답을 기대하기힘듦.
주변 숙소 가격 대비 조금 저렴한편이고 캐리어있으면 아오남마오피어에서 배를타야 빠지가있는 동라일레이에서 내려서 편한데 여기서 가까운편. 프라낭비치가기에도 서라일레이보다 가까움. 또한 하루 3번이라 드물긴하나 무료 셔틀보트도 운행중.
2022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7월 27일
Sueyeon
캄보디아간다고 하면 뜯어말려서라도 못가게 하고 싶다 배수 문제, 에어컨 리모컨 문제, 방음문제, 수영장 수질문제(풀억세스 잡아놓고 수영장에 발 2초 담궜다...), 하수구 냄새로 진동하는 불쾌한 냄새문제, 방 손잡이 문제, 하...조식은 입에 담지도 말것..어메니티는 기대도 하지 말아야함 진짜 문제의 집합체 마지막날엔 전기 끊기고 물 끊기고 세수도 못하고 체크아웃함 전기끊겨서 정수기 안돌아가도 정수기 물 떠다먹으라고 진짜 최악의 호텔임 하우스 키핑 없어서 새수건 가지러 리셉션갔더니 다른방 세팅해놓은 수건 꺼내주고 에어컨 리모컨 방에 없다고 했더니 또 다른방 리모컨 꺼내 주는데..싸구려 호스텔도 이런식으로는 운영안하겠더라리셉션에 직원은 딱 한명뿐이라 일처리 속터지고..나하텐 미치겠다고 했던 그 여직원아..난 돈내고 너네 호텔에서 잤는데 내가 왜 너한테 그런소리를 들어야 하니? 참고로 바뀐방에도 먼지 너무 많아 천식걸릴것 같아 내가 물수건으로 침대 머리맡이며 가구 여기저기 다 닦고 잤다 제발 사진과 평점에 속지말길
Nothing
2022년 7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5월 6일
Meer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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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4월 29일
Meer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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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12일
Seun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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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1월 10일
Daeg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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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6월 25일
Tae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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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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