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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태국 호텔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최근 이용 후기

  • “넓고 다양한 수영장과 전용 해변이 있어서 편리함. 파통 해변까지 택시를 이용해도 비용이 많이 들지 않으며, 택시앱 이용이 편리함.”

  • “좋은점 단 하나도 없습니다”

  • “작년에 숙박해보고 너무 좋아서 올해에 또 방문했습니다. 리조트 분위기가 모던하고 밝고 고급스럽습니다. 수영장 규모도 꽤 넓어서 선베드도 수량이 충분해서 좋구요. 룸 컨디션도 아주 좋습니다. 조식당은 빵도 맛있고 음식이 아주 다양하지는 않지만 태국 음식까지 포함해서 골고루 갖추고 있고, 에그 베네딕트 같은 계란 메뉴를 주문하면 만들어 줍니다. 기분좋게 휴식하기에 좋은 곳이라 생각됩니다.”

  • Wyndham Grand Phuket Kalim Bay 후기 평점: 10

    “호텔 도착하는 순간 '비싼호텔이구나'를 느끼게 됩니다. 실제로 허니문 오는분이 이용하는 고급호텔이더군요. 호텔이 약 10개의 빌딩으로 되어 있고, 바다전망 언덕산에 위치해 있어 야경및 해변뷰가 끝내줍니다. 빠통비치가 한눈에 보여요 제일 저렴한 객실에 머물렀더니 호텔수영장 까지 한 엘리베이터 2번 갈아타고 10분을 걸어가야 하는점은 좀 불편해요 이호텔 특징은 럭셔리 하고 허니문으로 많이 오는 풀빌라 전문호텔 같아요. 윈담 호텔은 빠통비치의 깔림베이와 빠통비치 2개가 있는데 깔림베이 윈담이 더 비싸요. 깔림베이는 빠통비치에서 20분 거리인데 여기에 5성호텔 모여있네요. 1시간에 1번 가는 셔틀타고 빠통비치 갈수도 있고, 그랩으로 타고다녀도 돈 얼마 안해요. 조식은 좀 비싸요. 1명 600바트 (24000원), 단 5박이상이면 500바트로 싸게해줘요 조식 맛있는데, 굳이 사먹을 필요는 없어요 50미터 거리에 romsai 레스토랑도 굉장히 맛있고 (다만 영어메뉴판은 값이 2배인걸로 속입니다) 귀찮으면 grab 배달로 주문하고 세탁비도 너무 비싸서 빠통비치 세탁소에 구글맵 보고 메시지 보내면 배달세탁 해줍니다. 절벽위에 있어, 수영장 가는 거리가 너무 멀었지만 뷰가 너무좋아 모든게 만족스럽고, 깨끗하고 직원 친절하고, 괜히 럭셔리,비싼호텔 가는게 아니더군요. 20미터 위쪽으로 태국 로컬슈퍼마켓이 있는데, 영어패치가 안되어 있어 우리는 못갑니다. 시내는 빠통비치가 가까워 아무때나 갈수 있고, 그랩은 필수 입니다. 저는 만족해서 다시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참고로 대한항공 승무원도 여기 머무는데요, 승무원 투숙호텔은 고급중에서 가성비 있는 호텔일 가망이 높아요. 아.~ 푸켓공항에서 호텔까지 그랩으로 800바트 (3.2만원) 오는데 , 호텔에 신청하면 벤츠로 1100바트 (4.4만원)에 픽업해줘요.”

  • David Residence 후기 평점: 5

    “새벽에 푸켓도착해서 싼맛에 이용할만 함”

  • “넓은 화장실 깨끗하고 청결한 룸 상태 그리고 가까운 비치 매우 훌륭합니다 조식도 아주 맛있어요”

  • 사이 라구나 푸켓 후기 평점: 7

    “객실이 넓고,수영장도 적당하고, 조식도 맛있었고, 두루두루 다 좋아 편안하게 쉬다 왔어요”

  • “조식이 맛있고 다양합니다 숙소 바로앞이 해변가인데 파도도 잔잔하고 깨끗해서 해수욕하기 너무좋습니다 다들친절하고 숙소도 너무좋습니다!”

  • SK Hometel Samui Airport 후기 평점: 10

    “진짜 가격대비 너무좋습니다 위치도좋고 시설도 새로했는지 깨끗하고 엄청친절하십니다!”

  • Paradise Pearl Bungalows 후기 평점: 9

    “피피섬에서 제일 좋은 좋은 롱비치를 호텔 전용 비치로 쓸수 있는점이 가장좋았음 4/28~5/2까지 3가족이 가서2박 했어요 킹룸, 오션뷰룸, 트리플룸을 각기 선택하여 묶었어요 아침밥 맛있고,특히 팟타이가 저는 가장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피피에서 가장깨끗한 롱비치에서 바다수영할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아쉬운점은 민물수영장이 없네요 , 물이 부족한 섬이니 그럴만도. 더불어 너무 더운곳이라 에어컨 성능이 딸립니다. 그래서 낮에는 좀 더워요 낮에 호텔방에 원숭이가 내려와요. 저는 먹이 주고 잘 놀았는데 직원들은 위험하다고 하지 말라네요 . 가장큰 단점은 식당,맥주바 등이 모두 돈피피 선착장에 있는데 걸어서 30분, 배로 10분거리입니다. 호텔에 짱박혀서 밖에 못나가는 경우는 추천하나 저녁에 시내나가서 놀고싶은분은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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