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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클라데스 제도 비앤비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최근 이용 후기

  • “깨끗하고 가성비가 정말 좋았었어요. 섬리 워낙 작아서 근접성도 좋았구요.”

  • 빌라 스텔라 후기 평점: 9

    “깔끔하고 에어컨을 이용할 수 있고 냉장고, 커피포트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테라스도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버스터미널에서 도보 15분 거리에 위치해있고 저렴한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 Mirsini Pansion 후기 평점: 9

    “방이 넓고 주변이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새벽에 체크인해야하는데 픽업도 잘 불러주십니다”

  • Join Us Low Cost Rooms 후기 평점: 7

    “가격이 산토리니에서는 저렴한축에 속하는거 같아요 바로 앞에 모래사장도 있고요 성수기때는 바로앞에 마트도 열거같은데 비수기인 지금은 마트까지 조금 가야합니다”

  • 아르테미스 빌리지 후기 평점: 10

    “사장님 너무 친절하세요ㅠㅠ 여기는 택시비가 비싼데 사장님 아시는 지인분으로 택시도 불러주셔서 반값에 가고, 여기저기 관광명소들 추천해주셔서 너무 잘 다녔어요~ 사장님이 부부신 것 같은데 너무 기분좋게 해주시는 분들이셔서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 Irini Rooms 후기 평점: 9

    “1월1일 새해에 모든식당이 문을 안열어서 난감했는데..주인분이 집으로 초대해줘서 점심을 같이 먹었읍니다.뜻하지 않은 환대에 너우고마웟읍니다”

  • 아르고나프트스 후기 평점: 10

    “숙소가 너무 깨끗해서 좋았어요 직원도 친절해요”

  • Exi Castle Suites 후기 평점: 1

    “모든 좋았던 점이 사라졌다.”

  • 아르테미스 빌리지 후기 평점: 7

    “음.. 그냥 공항과 가깝다. 생각보다 사장님 아저씨께서 굉장히 느긋하신 스타일이십니다. 공항으로 마중 나오시긴 하시는데, 한국식 빨리빨리 마인드이신분들은.. 속이 약간 터질수 있을 거에요. 그렇지만, 1회는 무료로 공항까지 배웅을 해주신다고 하시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적당한 가격에 새벽에 도착하시는 분들 중 빨리 들어가서 쉬고싶으신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

  • La Madeleine 후기 평점: 10

    “아름다운 숙소입니다. 칼데라 절벽은 아니지만 걸어서 2분 거리에 뷰포인트가 있습니다. 이아마을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어딜가나 금방 걸어갈 수 있습니다. 4호실에 머물렀는데 2층에 자쿠지가 있어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침마다 제공되는 수준높은 조식은 산토리니에 머무르는 시간을 더욱 더 행복하게 해주었습니다. 언제나 친절한 호스트 덕분에 더욱 더 즐거운 숙박이 되었습니다. 이아마을에 온다면 꼭 이곳에서 숙박하세요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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