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도심에서 약간 떨어져 있다는 것 정도..

라한이야 네임밸류가 있으니 적당 이상으로 좋을 것이라 예상은 했는데, 객실, 부대시설, 컨시어지 모두 훌륭했습니다. 심지어 컨시어지는 제 객실 번호까지 외우고 응대해주셔서 더할나위없이 편했고요. 모든게 훌륭했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방 온도를 높게 하지도 않았는데, 방이 매우 건조해서 수면 시 좀 불편했음

2023년 11월에 숙박함

위치가 조금 애매하긴 해요. 바다 풍경을 볼 수도 없고 현대중공업 또는 공원 풍경이에요.

현대 호텔이라 평타 이상은 합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호텔내에 즐길거리가 없었어요

넓은 객실 / 조식

2023년 8월에 숙박함

당연히 투숙객 할인이 들어가는지 알고 3일 내내 조식을 즐겼는데 주말에만 랜덤으로 투숙객 할인이 들어간다는 다소 황당한 말을 들음. 타 여행 사이트로 들어가서 그런지 3일중 1일만 할인.. 흠흠흠.

위치가 관광지가 아닌지라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몰리지는 않음. 한참 이무렵에는 조식때 줄을 세웠는데 여긴 그런게 없음. 음식도 깔끔하고 훌륭함. 종류가 좀 흠흠흠

2023년 8월에 숙박함

전경도 좋았고 조식 식사도 맛있었어요

2023년 4월에 숙박함

조식의 구성이나 종류가 아쉬웠습니다 서울의 3성호텔 조식에 비해 많이 부족합니다 4성호텔의 조식이라면 조금 더 다양한 음식과 동선 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리적 위치나 시설,청결도등 모든 것에 만족합니다 사우나 또는 시설 이용을 저렴하게 할 수 있도록 패키지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도착시간에 비가 내려 지하 주차장이 없는 점이 불편했고 아쉬웠습니다

아침식사 좋았구요.. 직원분들 친절하고 숙소 깨끗하고 전반적으로 다 좋았습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수영장이용이 불편했음

바로옆에 백화점이 있고 산책로가 있어 좋았음 가성비대비 좋아요

2022년 7월에 숙박함

위치가 도심과 거리가 멀어 접근성 불편함

조식 뷔페 괜찮고 식사 점심 주문한 메뉴 퀄리티 또한 좋음. 사우나 훌륭하고 직원분 대체로 친절함

2022년 6월에 숙박함

조식뷔페가 9시30분이라서 넘일찍끝나네요

깨끗하고 직원들친절했어요

2021년 11월에 숙박함

지하주차장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룸 컨디션이 나쁘지 않았고, 청소상태도 매우 훌륭했습니다. 어메니티역시 평균 이상이었어요

2021년 7월에 숙박함

직원분 너~~~~무 친절.

2021년 8월에 숙박함

쿠폰 제공 시 사우나와 수영장이 동시 사용가능 여부가 잘 판단이 되지 않아서 헷갈렸습니다.

아침식사 맛이 있었으며, 시설도 깔끔하게 잘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숙박하기에 좋았어요. 사우나 등의 시설도 좋았습니다.

2021년 8월에 숙박함

좋아요 근처 병원 길가 청소요망

편해요. 잘 쉬었어요.

2021년 8월에 숙박함

침구류 먼지가 너무 많이 날려요

가성비 수영장시설 너무 좋았어요

2021년 7월에 숙박함

조식포함의 경우, 포함된 인원이 명확하게 표시되면 좋겠습니다. 3인 객실의 조식포함인데, 2인만 가능하였습니다.

리모델링 되어서 깨끗합니다. 직원의 응대가 친절합니다.

2021년 6월에 숙박함

부킹닷컴 예약 상황과 실제 체크인 시 내역이 상이했으며 그 부분을 해결하는데는 제가 직접 부킹닷컴측에 확인해야했습니다. 또한 요청사항에 있어서는 직원분들 소통이 제대로 되지않아 프론트에는 몇번이나 전화드려야했고요. 그래도 친절하시긴 했습니다.

룸 컨디션은 좋았고 전반적으로는 나쁘지않았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사전에 금연객실을 요청했고 전 객실 금연구역이라고 안내 하셨음에도 불구, 처음 체크인 한 방에서 매캐한 담배 냄새가 계속 올라와 결국 방을 교체요청했습니다. 사전에 확인도 안하고 방을 내어주신건지 좀 아쉬웠네요. 피곤해서 조식을 룸서비스로 단품 시켜먹었는데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이름은 거창하게 유럽식/미국식으로 기재해두었지만 그 어디에서 보기 힘든 종류의 아침식사였네요 미국식은 계란후라이 두 개, 작은 소시지 세 덩어리, 작은 종지에 샐러드 그리고 오렌지 주스가 2만원이 훌쩍 넘어갑니다 차라리 조식 부페를 시키는 것이 낫고요, 유럽식은 싸구려 식빵만 잔뜩 구워 버터랑 잼 몇 개만 덩그러니 놓고 마찬가지로 2만원이 넘습니다. 해도해도 너무하다 싶을 정도의 양질로 호구 제대로 잡혔다고 생각했습니다. 조식 세 개 시키고 7만원 훌쩍 넘겨내고 나왔는데 진짜 미친짓했다고 생각했고 진짜 양심없이 장사한다고 생각됐습니다. 조식 절대 룸서비스 시키지 마시고요 피곤해도 나와서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침대 가드를 미리 설치해주신 세심함이 좋았습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옆 방 X스 소리 다 들립니다….

현대중공업과 가까운 점..?

2023년 1월에 숙박함

현관문이 철문인지 닫을때마다 철커덩소리가 나서 잠을 푹 못잤고 컨트롤박스의 난방설정온도는 최대28로 설정되어서 호텔안에서 벗고 있지 못해서 불편했고 면도기도 없어서 수염도 자란채로 돌아다녀야했고 이불도 피가 묻어 있어서 찝찝했고 티비도 채널 다시보기도 없고 엘리베이터도 오고 있는건지 안오고 있는건지 상태가 표시되어 있지 않아 불편했습니다.

수영장이 타호텔에 비해 넓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2021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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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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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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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