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없었습니다

위치가 역이랑 가까워서 너무 좋았고 주변에 식당들도 많고 해리포터 가게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크게 시끄럽지도 않았고 1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정말 편했습니다. 비오는 날은 무료로 우산 대여까지 해줬습니다 공용 목욕탕도 깨끗하고 사용하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조식나쁘고(돈이 아깝다), 방이 좁다. 게다가 대욕장이 남녀구별없고 한곳을 시간을 분리해 놓으니 여행 일정과 맞지 않아 씻고 싶을때 못 씯는다

별로 없음. 가성비 낮음

2023년 10월에 숙박함

아쉬웠던점은 크게 없었던것 같습니다 단 어메니티가 조금 부족한 느낌이였어요

위치가 상당히 좋고 시설이 깔끔합니다 무료 목욕탕도 이용할 수 있어서 좋고 무엇보다 워크스페이스가 잘 갖춰져 있어서 체크인 하기전에 너무 편하게 대기할 수 있었어요 건조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것도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조금 늦게 숙소에 돌아가게 되면 선택할 수 있는 여분의 베개가 하나도 없어서 아쉬웠다. 대욕탕이 하나라 시간을 지켜 남녀 번갈아서 사용할 수 있어서 아무때나 목욕을 할 수 없는 점이 조금 아쉽지만 방 안에도 욕조가 있어 추운 날 몸을 녹일 수 있었다! 다만 화장실 불이 한 번에 밝은 빛으로 켜지지 않는 점이 불편하다고 느꼈다. 캐리어를 완전히 펼치고 돌아다니기엔 방이 조금 좁다. 혼자 온 여행객에게 알맞을 듯! 히터에서 나는 소음이 조금 신경이 쓰일 수 있을 것 같다!

리셉션 직원이 굉장히 친절했다. 그녀가 일하는 시간에 체크인을 해서 행운이었다고 생각한다! 내가 더 편하게 숙소의 규칙을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된 설명서에서 언어를 선택할 수 있게 해줘서 감사했다. 숙소가 전반적으로 낡은 느낌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결하고 인테리어도 깔끔하다. 숙소에 들어와서 첫인상이 조금 실망스러울 수도 있었음에도 친절한 직원 덕분에 숙소에서의 기억이 아주 좋게 인식되고 있다. 제공되는 어메니티가 훌륭했고 피부에도 잘 맞았다. 침대 맡에 케이블을 연결해 충전할 수 있는 단자가 있어서 만족했다. 마찬가지로 침대 맡에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버튼이 있어 껐다 켜는 것이 자유로워서 좋았다. 완벽히 빛을 차단할 수 있는 블라인드가 있어 방해받지 않고 잠을 푹 잘 수 있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숙소 청결상태(일반적인 부분은 깔끔한 편이었으나, 시설이 노후화된 탓인지 화장실 문에 먼지가 있었고, 에어컨도 틀었더니 필터를 오랫동안 청소하지 않은 듯한 냄새가 났음) 1인이 겨우 쓸 수 있을 정도의 크기. 2인 이상이 묶으면 너무 불편할 듯. 화장실도 굉장히 작다. 일본 호텔에 많이들 있는 얼음 자판기가 없어서 하이볼이나 음료를 밤중에 숙소에서 마시기 불편함. 공용 목욕탕도 크기가 다소 작아서(샤워시설 5개, 욕탕 2개), 피크 시간대에 가면 당황스러울 정도임. 얼른 씻고 그냥 나왔음. 다만, 일본인들은 목욕 시간이 그리 길지는 않은 듯해서... 시간대를 잘 맞추면 괜찮을 것도 같음. 서양 손님들도 많은데, 오히려 그들이 어떨지는 잘 모르겠음.

위치(나름대로 중심부와 가까우면서, 적당히 식당/술집이 있는 동네, 지하철역도 여러 개 있어서 편리함) 숙소 내에 목욕탕이 있다는 점. 단, 하나뿐이어서 남여가 각각 시간대를 나누어 써야 함. 잠옷, 베개를 무료로 제공해 줌.

2024년 5월에 숙박함

위치 굿

2024년 2월에 숙박함

별로 없어요

위치가 역과 멀지 않아서 좋고 인근에 맛있는 식당이나 이자카야가 많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직원분이 친절해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너무 좁음. 일본 호텔의 전형이라고는 하지만 1인실 정도 느낌의 공간에 두 사람 머물기는 힘들었음. 혹시 1인실 공간에 침대만 좀 큰 거 갖다 놓고 요금은 올려받은 거 아닌지 ?

공동 욕실과 라운지의 이용.

2023년 5월에 숙박함

눈물날정도로 완벽한 위치! 지하철 노선을 일주일 넘게 여행하면서 환승 한번도 안했어요. 그리고 매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사우나가 있어서 참 행복했습니다. 2층 라운지에 커피머신도 무료 사용가능하고 베개도 높이별로 구비되어있어서 가져갈 수 있으며 잠옷까지 있었어요. 사우나에는 샴푸 린스 바디클렌저 모두 구비되어있고 면봉 머리끈 등도 모두 있어서 세심해서 좋았습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화장실에 살짝 물비린내가 올라와서 화장실 문을 계속 열어둬야 됐긴한데.. 그렇게 심하진않아요

밑에 편의점이 있고요, 직원도 친절하고 시설도 괜찮았고, 생각보다 굉장히 좋았습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여기 처음 생겼을 때 가보고 너무 좋아서 세번째 방문했어요. 코로나 때문에 못가다가 기대하면서 갔는데 수년전 그대로네요ㅠㅠ 특히 수건에서 냄새가 너무 나고 침대 위 선반엔 먼지가 시커맸습니다. 가격을 좀 올리더라도 개선이 필요할 거 같아요. 온천은 좋았지만 같이 간 일행은 남탕에서 샤워 안하고 그냥 들어왔다 나가는 사람도 있었다고 합니다.

온천

2023년 1월에 숙박함

위치도 좋고 시스템도 숙소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2022년 12월에 숙박함

조식이 가격 대비 많이 부족합니다

매우 친절하십니다 방이 깔끔하고 안락합니다 아카사카역, 아카사카미쓰케역과 모두 가까워서 어디든 가기 좋은 위치

2022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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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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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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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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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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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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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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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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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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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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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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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