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화장실이 정말 작음 캐리어를 펼쳐 놓지 못 할 정도

나리타 공항에서 리무진 버스로 바로 갈 수도 있음, 위치는 신주쿠 메인스트리트에서 도보로 10~15분 정도 걸려서 밤에 나가기도 좋았고 근처가 소란스럽지도 않음, 호텔 로비에서 어메니티 필요한 만큼 가져가게 하는 것도 좋았음, 제빙기, 코인 세탁기, 마이크로웨이브 모두 작동 잘 됨, 직원들 영어 잘 함

2024년 4월에 숙박함

신주쿠역과의 거리도 괜찮고 편의점이나 먹을 곳도 근처라 만족했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공항버스를 타고 바로 갈 수 있다는게 큰 장점이고, 신주쿠역에서의 거리도 좋았아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딱히 없었지만 창문을 열기가 어렵더라구요 사용법 번역기 돌려봤지만 못 열었어요 겨울이라 그닥 불편하진 않았어요~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신주쿠역에서 가까웠고 어디를 가기에도 이동이 편리했어요~~ 수화물 보관은 기본이고 어메니티도 호텔로비에서 편리하게 가져다 쓸 수 있었어요~ 조식도 괜찮은편이에요 규모가 꽤 큰 호텔이라 메뉴도 괜찮았어요 (매일매일 바뀌진 않았어요.. 비슷~) 룸도 약간 좁긴했지만 불편하진 않았구요 4박중 3박은 청소를 요청했고 하루는 타월 교환만 했어요~ (후기보니 청소를 안해준다는 걸 봤는데 알아서 해주지 않고 해달라고-문에 마그넷 부착하면 해줍니다~) 강추합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캐리어를 펼쳐놓을 공간이 부족하여 살짝 불편했습니다.

신주쿠역과 가까워서 다니기 정말 좋았습니다. A1 출구가 바로 옆에 있어서 긴자에서 올 때 정말 편하게 왔습니다. 주변에 편의점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방이 건조해요

위치

2023년 11월에 숙박함

방이 습도가 높음

역이 가까우면서 다른 곳에 비해 주변이 조용함

2023년 8월에 숙박함

일본이 다 그렇겠지만 좀 숙소가 작아서 불편했고, 다른 방의 끄지 않는 아침 알람이 좀 힘들었어요. 방음이 잘 안되서 알람소리가 너무 잘 들렸어요.

생각보다 객실이 깨끗한게 정말 맘에 들었어요. 구석구석 나름 청소도 깨끗하게 되어있고 필오한 어메너티도 그냑 밑에서 가져오는게 편했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아쉬운점은 없습니다

역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어 여행하기 매우 편했으며, 청결하고 친절함에 매우 감사드립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일본의 다른호텔처럼 방이 매우 좁았음

신주쿠역에서 가까워 이동이 편리했음

2023년 4월에 숙박함

리무진 이용 고객 편의제공이 부족했던 점이 아쉬윘습니다.

청결하고 친절하였으며 조식이 맛있었습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위치가 좋습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1. 방이 좁습니다... 2. 욕실이 간이욕실같은 느낌입니다. 욕조에서 씻을때 삐그덕소리가 엄청납니다. 3. 맞은편에 바로 사무용 건물이 있습니다. 뷰도 그저그렇고 커튼을 쳐야 안심이 됩니다.

1. 조식이 맛있습니다. 가짓수는 아주많진 않지만 맛있어요. 2. 신주쿠역과의 거리가 가깝습니다. 근처에 패밀리마트도 있습니다. 로손도 있습니다. 3. 어매니티를 1층에서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불친절 ㅠ

근접성 짱

2022년 11월에 숙박함

불만은 아니고 직원들이 불친절하지도 친절하지도 않음

필요한 물품이 알뜰하게 잘 챙겨있는 호텔

2022년 10월에 숙박함

무인화에 집중해서 키오스크 체크인/아웃을 매우 권장하므오 키오스크 사용을 잘 못하는 사람들은 체크인때 다소 곤란할 것 같습니다.(한국어 지원함) 객실청소는 요청해야만 청소 진행합니다.

JR신주쿠역에서 도보 5분거리로 매우 가깝습니다. 방은 청결하고 침대와 베게가 저에게 잘 맞아 편안히 잘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객을 상대로 하여 객실이 밝고 의자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갖출건 다 갖춘 호텔입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침구 청소를 요청하지 않으면 해 주지 않았으며 (물론 요청시에만 해 준다고 함, 요청을 하지 않았음), 타올을 교환해 달라고 하면 사용한 타올을 수거해 가고 새 타올을 욕실 내에 걸어 두는 것이 아닌, 사용한 타올을 욕실에 그대로 주고 방 입구의 손잡이에 새 타올을 쇼핑백에 넣어서 걸어 둠. 이 점이 매우 아쉬웠음.

식사 주문 안 함.

2022년 11월에 숙박함

약간 방음이 안됭때가 있었다

위치 방 상태 가격

2022년 11월에 숙박함

욕실에서 작은 벌레(진드기처럼 생김)가 2번이나 발견되었어요. 매우 찝찝했습니다

조용하고 위치가 좋아서 두번째 이용입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영수증을 요청했는데, 인터넷으로 예약한 투숙객에게는 메일로 보내준다고 하여 기다리고 있으나, 아직까지 보내오지 않고 있습니다. 영수증을 제출해야 하기에 속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아침식사는 신청하지 않아 평가할 수 없습니다. 신주쿠 전철역이 가까이 있고, 공항으로 가는 버스터미널도 전철역 맞은편에 있어 교통편은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22년 9월에 숙박함

식단이 단조로워요. 매일 같은 식단이어서 지루했어요. 그런데 조식값이 하루 1인 22000원을 받아요. 가격 대비 음식은 너무 비싼편...

위치가 좋아요. 어메니티 제품들 제공이 풍부합니다. 자유롭게 가져다 사용할 수 있는 점 좋아요~ 헤어팩 제품도 있어요. 품질은 좋습니다. 비품들 교체도 잘 해주고요. 친절합니다. 4박 5일 동안 조식 신청은 비추합니다. 하루 정도 먹어보는 수준으로 추천합니다. 트윈베드의 방크기는 다른 호텔과 거의 비슷합니다 23평방이어서 그럭저럭 지낼만햇어요. 비즈니스용으로 괜찮습니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시설이 살짝 옛날것이라 불편할수 있습니다

마인즈타워출구로 나오시면 캐리어 끌고 나와도 금방 나옵니다. 신주쿠신남쪽출구랑 바로 이어져있어요ㅎㅎ 지하철은 토에이선 이시면 호텔 바로 옆 엘리베이터 추천 드립니다 진짜 가까워요.. 코시국이라 나가서 드시기 그러면 배달도 가능합니다 호텔측에서 배달도 괜찮다고 해서 계속 배달로 시켜먹었어요

2021년 7월에 숙박함

- 객실용 커피와 녹차의 질이 좀 더 향상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TV에 한국어 채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조식 뷔페 식당의 리셉션 직원 분이 조금 더 친절하셨으면 좋겠고, 다 먹은 음식 트레이를 빨리 수거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나리타 공항 리무진 버스가 호텔에 정차합니다. 너무너무 편리했어요. - 지하철 역과 신주쿠역이 바로 옆에 있습니다. 신주쿠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도 매우 좋은 위치였습니다. - 일본식 조식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서양식 조식을 원하시는 경우엔 좀 실망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밥과 반찬으로 구성하는 식사로는 꽤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 직원들의 대응속도가 매우 빨랐습니다. 체크인 체크아웃 과정이 빛의 속도로 이루어졌고, 체크인 전 캐리어 맡겨두고 찾을 때도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재빠르게 대응해주셨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바디샴푸, 헤어샴푸 등을 제외한 어메니티는 필요한 것을 로비에서 직접 들고 갈 수 있었습니다. 샴푸는 질이 좋은 편이었는데 대용량으로 욕실에 구비되어 있습니다. - 객실TV 때문에 직원 분이 방에 들어올 일이 있었는데 똑같은 바닥인데도 신발을 벗고 들어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청소가 필요 없을 경우 타월만 제공해 달라는 마그네틱을 방문에 붙여둘 수가 있었습니다. 이게 매우 신선하고 좋은 아이디어 였습니다. - 주차장 직원분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주차비는 하루 3000엔이었지만 투숙객 50% 할인을 받았습니다. - 비오는 날엔 우산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었습니다. - 침구류는 청결했고 편안했습니다. 침대 밑에 캐리어를 둘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고객이 원하는 바가 뭔지 정확히 파악해서 미리 대응한다는 인상을 주었습니다. 아주 만족스런 경험이었습니다.

2024년 6월에 숙박함

화장실변기 안쪽이 지저분했어요.그점이 제일아쉬웠어요.

교통이 너무 좋았어요. 호텔안의 아침식사가 너무 좋았어요.

2024년 4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