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과 화장실이 룸 밖에있기 때문에 항상 나가서 볼일을 봐야하는 귀찮음이 있지만 시설들이 가깝기 때문애 괜찮음.. 오래된 건물인거 같고 분위기에 어울리게 나무 소리가 여기저기에서 나는데 이것또한 매력있었다!

직원분들의 친절한 설명과 맛있는 음식 항상 정리되어있는 신발들.. 이런 디테일에 감동했씀 진짜 일본 시골같은 마을 관광지를 벗어나 하루쯤은 이런곳에서 휴식을 취하는것도 좋을것같음 너무 너무 좋았음.

2024년 2월에 숙박함

조식 등에 고기가 적어서 아쉬웠지만, 해당 숙소의 정체성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므로 이해합니다.

매우매우 친절하고, 영어로 어느 정도 소통이 됩니다. 온천은 작은 규모였는데, 숙소 자체가 대규모가 아니다 보니 가족끼리 들어가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자판기를 빼고는 주변에 편의점이나 ATM이 없습니다. 간식이나 현금을 미리 준비해가시는게 좋아요.

객실과 온천과 식사와 직원분들의 친절까지 모두 완벽했습니다. 여행의 피로를 달래기 아주 좋은 조용한 료칸이었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숙소 주변에 편의점이 없음, 방음이 잘 안됨

직원의 응대가 매우 친절함, 숙소 내부, 외부의 풍경이 근사함, 일행 중 1명이 회를 못먹는다고 말했더니 식사(석식 가이세키)때 익힌 음식으로 변경해주었음

2023년 8월에 숙박함

조식장소의 뷰가 아름다웠습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흠 잡을 곳 없이 다 좋았으며, 내가 뭔가를 하지않아도 알아서 해주시는게 굉장히 맘에 들었습니다. 또한 위치가 도시에서 상당히 떨어져있어서 조용히 휴양하는게 좋았습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없네요

가이세키가 너무 맛있었어요

2023년 3월에 숙박함

Toilet is outside from the room.

Breakfast and Dinner. Ocha was great. Moon sight is very good

2023년 3월에 숙박함

방음이 아쉽습니다. 옆 방 손님분들의 대화가 들립니다. 물론 저는 알아듣지 못 했지만요 :)

시끄러운 것을 좋아하지 않는 저는 아마미역 도착하자마자 주변이 조용한 것부터 마음에 들었습니다. 숙소에 도착해서는 체크인부터 체크아웃 할 때 까지 직원분들 모두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덕분에 맛있는 석식, 조식도 먹고 주변 경치를 보며 온천욕도 하고 하루동안 편하게 잘 쉬다 갔습니다. 다음엔 가족이랑 한 번 더 방문하고 싶습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근처에 편의점이나 슈퍼가 없어서 먹을거나 마실거는 사가야 합니다. 료칸 입구쪽에 자판기가 있긴 한데 물은 없고 차종류만 있는 것 같더라구요. 물론 숙소에 기본적으로 차세트가 있고 밤에 마실 수 있는 물도 줍니다! 아 그리고 좀 아쉬웠던건, 저는 1층 정원뷰 사진을 보고 예약했는데 2층에 배정 됐더라구요. 가족실이 2층에만 있어서 그런가..? 2층도 나름 좋았지만 1층은 바로 정원으로 나갈수 있게 되어있었는데, 그러지 못한게 좀 아쉽네요. 예약하실때 체크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난바역에서 지하철로 50분 거리, 고풍스러운 건물, 단풍든 일본식 정원, 분위기, 온천, 식사, 깔끔함, 친절함 모두 완벽하게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들 모두 굉장히 친절했고 영어로 설명해주셔서 편했고, 온천도 크진 않았지만 객실 자체가 많지 않아서 그런지 이용객이 별로 없어 느긋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유카타 입고 잘 꾸며진 일본식 정원을 거니는 것도 좋았구요! 가이세키 정식은 물론, 아침 조식도 훌륭했습니다. 며칠동안 도톤보리에서 정신없이 보내다가 조용히 시골에서 느긋하게 지낸것이 너무 좋았고, 제대로 일본을 경험한 것 같은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가이세키코스와 조식이 맛이 없었다. 콘센트를 마련하려고 전등하나를 꺼야했다. 정원에 있는 다리가 흰색으로 바뀌어 있었다.

자연환경 접근성, 다다미 체험이 좋았다. 대욕장에서 창문을 열어 노천탕으로도 즐길 수 있다. 생일이어서 편지와 선물을 준비해주었다. 식사때 생일밥을 지어주어서 감동이었다.

2024년 5월에 숙박함

개선될점은 석식구성에 추가해서 시켜야된다고 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원이 좋았습니다 오사카여행 온천 숙소 머물고 싶어서 온건데 약간 후회했습니다 경치는 좋았지만 후쿠오카 온천마을을 다녀와서 그런가 오래된 대나무냄새와 퀘퀘한 냄새가 나는 방이라서 저희 커플의 취향이 아니였어요 호텔좋아하는분들은 더 좋은 료칸에 가는걸 추천드려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없어요.

조용한 마을 이며 직원분들 너무 친절했던점

2022년 11월에 숙박함

방에 화장실이 없어요(공동화장실) 역에서 내려서 계단을 오르내려야 해서 무거운짐 들고는 무리네요.

시설이 너무 예뻐요

2022년 10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