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밖에 유리가 있어서 옆방이 밤 되면 창가쪽 모서리에 살짝 비칩니다.

뷰가 넘 좋아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샤워기가 해바라기수전처럼 위에 달려 고정되어 있고 수압이 세지않아서 불편했습니다.

리버사이드 룸이었는데 가격은 더 지불했지만 창 밖 뷰가 예술이었어요. 가이드투어 마지막 코스여서 숙소들어가기도 편했어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위치가 좋아서 주변 관광지를 보기가 용이함

2024년 3월에 숙박함

수건에 얼룩이 있어 청결이 걱정되었습니다. 또한 물 끓이는 기계와 커피 머신이 전혀 청소가 안 되어 있어서 닦으려고 하니 미끄덩거이는 것이 하루이틀 안 닦은게 아니라 그냥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뷰 & 친절한 직원들 위치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어부의 요새 일출 보러 가기도 좋고 근처에 마트도 저렴하게 기념품 쓸어담았어요. 다른거 다 필요없고 뷰가 최고

2024년 3월에 숙박함

밤 늦게 도착해서 그런지 리셉션 직원이 무표정으로 조식시간만 딱 얘기해줌. 방 안에 샤워로브와 실내화가 1개씩 밖에 없었고, 화장실과 샤워실이 따로 있어서 조금 불편했음.

다뉴브강 뷰로 예약했고 이 호텔은 뷰가 다한 것 같음. 조식 먹을 때도 바로 눈높이에서 국회의사당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딱 4성급 가성비 좋은 호텔인 듯. 밤 12시 다 돼서 늦게 도착했는데 리셉션에 직원이 대기하고 있진 않았지만 바로 나와주었음.

2024년 1월에 숙박함

오래된 느낌. 욕실, 화장실 문이 잘 안 닫혀요. 샤워공간에 문이 없는 점 지하주차장이 아닌데도 유료인 점

리버사이드룸인 경우 뷰가 좋아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객실도 깨끗하고 넓어요. 룸서비스 이용했는데 편하고 맛도 있었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I think I left my camera at room 242 (kodak film camera) I checked out on twelfth . Could you check please??

숙소뷰가 좋고 룸 컨디션이 좋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2박 숙박했는데 생각보다 맘에 들었어요ㆍ친절하고 가성비 대비 좋은호텔입니다ㆍ국회의사당 야경 맛집!!!!!조식도 좋았어요 ㆍ보름달이 비추는 국회의사당 넘 멋져요^^그걸 호텔방에서 즐겼어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화장실 문이 조금 불편했음.(크게 문제되진 않았으나 신경은 쓰였음)

위치 그리고 완벽한 뷰. 방에서 바라보는 국회의사당 야경은 대단했습니다. 부다페스트에 재방문한다면 다시 이곳으로 숙소를 잡을겁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우선 교통이 좋아 4분 정도 걸어가면 부다페스트 관광은 OK 조식도 좋아요 타월도 넉넉 이틀 동안 붉은 하늘이 뒤덮힌 일출의 국회의사당 잊지 못할겁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야경이 너무 아름다운 국회의사당 바로 맞은편이라 언제든 최고의 야경을 볼 수 있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체크아웃 하기전에 방에서 쉬고있는데 직원이 갑자기 들어옴;; 우리방만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벽에 붙은 그림이 예술과 외설사이라 찍기 민망

뷰. 무조건 뷰. 나가면 바로 국회의사당뷰포인트, 지하철도 가까운편

2023년 9월에 숙박함

티비가 작아요ㅋㅋ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리버뷰가 좋아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샤워실 세면대, 화장실 변기 수압 등을 통해 시설이 오래되었다는 것을 느꼈고 방에 도착했을 때 미니바에 먼지가 쌓여있어 청결하지 못하다고 느꼈습니다.

뷰가 좋았고 직원이 친절했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룸에서 국회의사당이 보여서 뷰가 너무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룸컨디션이나 위치 다른 아쉬운점은 딱히 없었고 괜찮은 가성비에 위치도 좋아서 관광객이 많은데 그에 비해 대응하는 직원수는 많이 없어서 직원분들이 아주 바쁘고 힘들어서 그런지 약간 그리 친절한 대응은 아니었습니다. 저희팀말고 다른팀이랑 트러블이 있었던지 화풀이를 좀 하시더라구요

부다페스트 국회의사당 앞이라 굳이 다른곳 돌아다니지 않아도 멋진 야경을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국회의사당이 보이는 뷰의 룸은 아니였지만 강이 보여서 좋았고 조식과 레스토랑이용하면서 멋진 뷰를 볼 수있어서 좋았어요.헝가리음식을 먹고 싶어서 시내에서 굴라쉬를 먹어보려고 시도하다 실패하고 호텔 레스토랑에서 굴라쉬를 그냥 시켜먹었는데 기대이상으로 맛있어서 멋진야경과 함께 좋은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특별히 없습니다.

트램, 이하철 이동에 편리하고, 나와서 바로 국회의사당 뷰를 즐길 수 있어 추천할 만 합니다. 호텔 레스토랑을 이용할 틈이 없었지만, 주변 식당이나 SPAR가 가까이 있고, 중간에 온천을 다녀오기에도 좋았어요.

2023년 6월에 숙박함

그래도 노보텔인데, 위치와 뷰를 제외하고 특별히 인상깊었던 서비스나 시설은 없었던 것이 아쉬워요.

나와서 길만 건너면 국회의사당이 확 틔게 보이는 뷰를 가지고 있고, 지하철역이나 트램과도 가까워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다양한 뷰를 보기위해 나와서 산책을 했었어요. 가까운 곳에 SPAR도 있어 유용했어요.

2023년 6월에 숙박함

방에 욕조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걸어서 다니기에는 호텔이 있는 쪽보다 반대쪽 페스트지구가 더 편리하기는 합니다.

야경을 보기 가장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국회의사당 정면뷰인데다 지하철 역도 가깝습니다. 체크인 시간보다 살짝 일찍 도착했는데 체크인하게 해주셨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마실 물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늦은밤과 이른아침 어부의요새를 즐기기에 최적

2023년 6월에 숙박함

오래되어 룸컨디션은 좋지 않습니다.

강전망 방으로 꼭 예약하세요. 숙소에서 나가지 않아도 부다페스트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룸컨디션이 오래되 좋지 않지만 모든게 야경으로 커버됩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대중 교통접근성은 불편합니다 저렴한 객실은 강을 볼 수 없습니다

국회의사당 맞은편이고, 다뉴뷰 강과 붙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유료이긴 하지만 주차하기 좋습니다 아침식사 괜찮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국제식사 포함

깨끗한침구

2023년 4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