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이 조금 시끄럽고 더럽지만 위치가 좋음 젊음이 넘치는 지역이라 조용한걸 좋아하는 분들에겐 별로일수도 2인실 세면대,샤워실이 수전이 고정식이 아니라 자동 꺼지는 방식이라 불편

호스텔이라 큰 기대도 없었는데 2인실 가격이 일단 저렴하고 주변에 맛집도 많고 즐길거리가 많음 솔,프라도 접근성 좋음 위치는 무조건 좋음

2024년 1월에 숙박함

화장실에 휴지가 쓰던 것이 있었을 뿐 모자랐다.. 샤워기 수압도 낮았다.

시트와 타월이 청결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방 안에 있는 사물함 크기가 너무 작아서 배낭 같은건 넣기 힘들었고(그리 큰 사이즈가 아님에도), 2층침대 윗침대를 썼는데 침대 옆 공간이 커서 자다가 폰이 떨어지는 참사가..일어났다... 그리고 욕실과 화장실이 문쪽 벽이 뚫려있어서... 소리가 바깥으로 다 들렸다는게 제일 큰 단점인 것 같다. 프라이버시가 보장이 안 된다.....ㅎ

위치도 이정도면 굿이었고 침대시설이나 방 크기, 화장실과 욕실이 나눠져 있고 세면대도 바깥에 따로 있는걸로 보자면 정말 최고의 숙박시설!!임이 틀림없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잠만 자야지라고 생각은 했지만 따뜻한 물이 잘 안나와서 걍 안씻었어요, 세면대는 계속 버튼을 수시로 눌러줘야 물이 나오는 방식이라 조금 아쉬웠고 큰 캐리어는 방 안에 있는 사물함에 들어가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직원분도 지치신건지 너무 피곤해보였고 딱히 친절하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체크아웃 할때 남성분은 친절했네요. 3시 체크인이지만 청소가 덜 되어서 15분 넘게 문 앞에서 계속 기다렸어요 ㅋㅅㅋ

할인 받아 매우싸게 묵었습니다.. 잠만 자야지 라고 생각은 했지만..ㅠㅠ뜨뜻한 물 왜 안나왕...ㅠㅠ 이층 올라갈때 사다리도 좀 부실하고 흔들려서 무서웠어융.. 좋았던건.. 6인실 신청했는데 막상 가보니 4인실이었단 점?.. 다행히 베드버그도 없었다는 점도 굿..!

2023년 10월에 숙박함

침대에 번호가 제대로 안 적혀있어서 내 침대 찾는데 좀 걸림 결국 아무데나 짐풀고 잤음

전체적으로 다 괜찮았음

2023년 5월에 숙박함

커텐없고 침대 1층 천장 낮고 주방 없습니다 짐도 맡기는데 2유로 라운지도 없고 뭐 사와서 먹을대 없습니다. 센터라 새벽에 시끄럽습니다.

센터에 위치

2023년 1월에 숙박함

이곳은 관리자들이 감당할 수 있는 수용범위를 넘어선 것 같습니다. 여행객들의 휴식경험에 집중하지 못하고 계속 밀려드는 손님들을 쳐내기에 바쁜 모습이 자주 보여졌습니다. 결론적으로 마드리드에 방문하려는 사람들은 이 호텔을 선택하는데 생각을 재고하시길 바랍니다. 아래는 제가 경험했던 사항들입니다. - 최악의 체크인 경험. 우리를 거짓말쟁이로 몸 오후 3시 체크인시각에 맞춰 건물에 도착했으나, 아직 청소준비가 안되어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안내에 따라 1층 바에서 30분째 기다렸으나 답변이 없었고, 진행상황을 물어보니 그제서야 체크인 진행을 시작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밀려드는 손님들 대응에 우리에게 제대로 집중을 못했고, 4시가 되어서야 방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방에 들어가보니 해당 방이 아직 청소가 안되어있었고, 다시 0층 로비에 가서 클레임을 넣었습니다. 그러나 매니저는 혹시 찍어둔 사진이 있냐고 물어보며, 자신은 청소부로부터 방 청소가 완료되었다는 연락을 받았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다시 확인해보라는 얘기에 무척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다시 5층에 올라갔고, 우리 눈 앞에는 급히 청소중인 두 청소부가 있었습니다. 나는 그들의 거짓말에 매우 화가 났고 숙소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 느낌이 들었지만, 지금와서 다른 숙소를 구할 수 변경할 수 없었기에 빠른 청소 요청을 함. 그리고 5분내 청소가 완료된다는 황당한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 샤워부스 배수구에서 올라오는 하수구냄새 5분만에 방 청소가 완료된다는 얘기에 대한 위생 우려는 저희가 이 숙소를 묵으면서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샤워부스 배수구에서 올라오는 하수구냄새는 막을 수가 없습니다. - 실내 먼지. 3박째날에는 목이 아파왔다. 밤에 전등을 키면 집 안에 부유하는 무수한 먼지들을 보게 됩니다. 저희는 2박3일을 묵었는데, 마지막3일째 아침에는 목이 아파왔습니다. - 바깥 창문을 열지 못하도록 막아놓음. 하수구 냄새를 뺄 겸 실내 환기를 위해서 모든 창문을 열고 싶었으나 창문이 안열리도록 막아놓았습니다. 유일한 방법으로 베란다로 향하는 문을 계속 열 수 밖에 없었지만 해당 베란다는 다른 방과 공유되는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베란다 문을 열어놓은채로 이곳에 묵는 내내 보안에 신경쓰게 되었습니다 이 장소는 10대 젊은이들에게는 힙한 호텔일 순 있겠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고객 응대가 부족했고 위생또한 좋지 않은 숙박업소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아마 여러 이유로 마드리드 여행에서 이 호텔을 찾아보게 되셨겠지만, 어느정도 나이가 있거나 돈 여유가 있다면, 나와 같은 경험을 갖지 않도록 다른 호텔을 찾아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직원들이 제대로 교육이 안되었는지 업무가 너무 미숙함. 체크인 시 뭐가 잘 안되는지 체크인하는 사람마다 장장 20분가량씩 앞에 세워 놓고 자기들끼리 떠들고 있음. 그닥 친절하지도 않고 더구나 영어를 잘하지도 않아 의사소통하는데 매우 신경을 써야해서 피곤함. 숙소가 전체적으로 어둡고 침침한 분위기임. 배정받은 방에 들어가니 왠 남자애들 여럿이 뭘 피고 있는데, 냄새가 아주 독한걸 보니 ㅁㄹㅎㄴ 추정. 최악임. 다른방으로 교체해서 투숙하였지만 다들 자는 새벽 시간에 벌컥벌컥 문열고 들어와 큰소리로 떠들고 시종일관 떠드는 노매너 무개념 투숙객들 천지. (체크인할때 밤에는 조용히 해달라는 점 언질 안하는 것 같음) 문자체도 문제가 있음 특히 닫힐때 쾅하고 굉음이 나서 사람들 출입할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게 됨. 전반적으로 그닥 안전한 느낌의 숙소는 아님. 돈 더주고 다른데 가세요.

2021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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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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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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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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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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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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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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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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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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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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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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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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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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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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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