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이곳에 머무는 사람들을 다들 사교적이고 친근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딱히 단점은 없는데, 저 같이 속세에 찌든 20대 후반 이상은 어울리기 약간 부담스러울 수도 있음.

세계 각국 20대 초반의 백패커들이 모여 친목도모하는 곳. 청춘의 낭만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하며, 스탭들도 친절함. 위치도 나름 지하철역 근처라 괜찮음고, 동네가 뭔가 미국 서부 대학가 근처마냥 자유로운 분위기의 동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외향적인 여행객들은 모두 원팸바트요로 모이세요! 친절한 스탭들과 언제든 친구가 될 수 있는 여행객들로 가득한 따뜻하고 즐거운 호스텔이었습니다. 여기서 좋은 친구들을 많이 사귀었어요. 숙소도 깔끔하고 공용주방을 마음껏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최대 3박 정도만 머물기를 추천합니다. 매일매일 열리는 파티가 부담스러울 수 있음.

2023년 10월에 숙박함

화장실이 아쉬웠습니다... 샤워를 할 때 기다리거나 한 건 없었지만 샤워실이 아무래도 좀 빈약한 느낌... 수건은 챙겨오시는 게 나을 듯 해요 드라이기는 있지만 그 외 다른 것들은 없어요..! 수건이나 샴푸 뭐 이런 것들...

커튼이 있어서 사생활 보호는 잘 됐어요 시끄럽다는 평이 있어서 좀 걱정했는데 방 안 쪽 침대에 배정되어서 불편할 정도로 시끄럽지도 않아서 편히 쉬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같이 머문 다른 외국인들도 좋아서 첫 도미토리였는데 나중에 또 시도해봐야겠다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어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성격이 소심하거나 남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불편할 수 있습니다. 다른 곳에 비해서 숙소비가 조금 비싸다는 것 (하지만 소셜 프로그램이 많아서 이해가 감)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고 매일 낮에 무료 투어, 무료 저녁 그리고 술파티가 있습니다. (밤 10시 30분쯤 부터는 밖으로 나가서 소음도 괜찮았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저녁도 주기도 하고, 호스텔 사람들이랑 친해질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2023년 4월에 숙박함

인기가 많은 편이라 늦으면 부킹이 힘듭니다

매일 파티와 무료 저녁식사가 있어서 즐길 수 있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친절한 스태프분들.. 엄청 상냥하시네요. 그리고 최대한 청결하게 청소하시는 것 같았어요

2023년 1월에 숙박함

따로 없었다.

스태프들이 친절함!! 그리고 가끔 끼니 때울만한 음식을 제공해줘서 돈아끼며 여행함.

2023년 1월에 숙박함

딱히없음

깔끔하고 편안함. 직원들이 친절하고 이것저것 많이 도와줌. 커뮤니티가 잘 활성화 되어있어서 놀기에 좋음. 그렇다고 꼭 시끄러운게 아닌데 12시 넘어서는 조용히 시켜서 더 놀사람들은 그냥 바 클럽같은데 나가서 놈. 그래서 쉬거나 잠자는데도 문제 없음.

2023년 1월에 숙박함

매우 찬절 합니다! 게스트와 다르게 느껴지지 않아 편하게 대화하고 지내었습니다. 전 3일 머물럿으나, 수면에 불편이 있지 않았습니다!

2022년 11월에 숙박함

직원들 친절

2022년 7월에 숙박함

이 이용 후기는 가이드라인에 맞지 않아 공개되지 않습니다.

없음.

시티센터에 위치해있어서, 걸어서 관광지 다 갈 수 있음. 현지 교환학생 유학중인 친구들이 전부 이 호스텔 추천할정도로 위치 가격 시설 가성비 넘사벽임. 호스텔중엔 경쟁 상대가없음. 그냥 무조건 여기 예약하셈 10여명의 호스텔 스태프들은 내가 인생을 살면서 본 최고의 팀이자 가족임. 매일 함께 식사,관광,파티를 할수있음. 매일 관광,액티비티를 만들어서 함께 다님. 호스텔사람들과 어울리는게 가장 효율적으로 바르셀로나 여행할수있는 방법임. 처음엔 3일만 머물려고했는데, 스태프들이 너무 좋아서 12일 더 연장함. 2주동안 머물면서 친구,사랑 다찾았음. 스태프들은 내가 영어를 못해도 다른사람들과 친해질수있도록 100% 진심을 다해서 도와줌. 신기한게, 말이 안통하는데도 같이 놀수있음. 주방,화장실 컨디션 최상임. 화장실이랑 샤워실이 엄청많아서 시간대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사용가능함. 스태프들이 계속계속 청소를하고 있음. 시설을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유지하는게 보임.

2022년 3월에 숙박함

다들 새벽까지 자지 않고 들락날락 거려서 잠을 자기가 매우 힘듭니다 사교적으로 지내는 분위기는 좋은데 숙박의 기본 룰은 지키면서 운영되면 좋겠습니다

일하시는 분이 매우 친절하십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카테고리를 잘 못 분류한 듯. 숙소라기 보다는 클럽에 가까움. 하루 종일 음악 트는 건 괜찮은데 일부 투숙객, 특히 장기 숙박하는 무리 들이 소리를 고막이 아플 정도로 크게 틈. 스태프들 중 정직원은 별로 없고 게스트 하우스 처럼 장기 숙박하면서 청소도 하고 그런 사람들이 꽤 있는 것 같은데 그러니 숙소 관리가 제대로 될리가... 수건 유료 제공, 남여공용 샤워실에 샤워호스 없는 것 까지는 그러려니 하는데 배수가 안되고 수압도 약해서 씼을 때 찝찝함. 침대 삐걱 꺼리는 소리는 넘어가고 클러버 들이 새벽에 들락 날락 거려서 매번 잠을 깨움. 그 중에는 새벽에 들어와서 불키고 떠드는 사람도 있었음. 커튼도 완전 암막이 아니라 다 보임. 그냥 색상만 검정일 뿐. 규모가 작아 조식 옵션도 없고 프리 디너라고 하는게 있는데 프리 스낵이 맞음. 평점에 낚여서 다른 9점대 호스텔 보다 30퍼센트 비싸도 4박이나 예약했는데 내내 불편 했음. 가장 불편했던건 분위기. 여기 장기 숙박하는 몇몇이 일종의 분위기를 주도하는데 영 불쾌함. 옆에서 영어로 앞담화도 하는데 설마 못알아 들을 거라 생각한건지 아니면 일부로 그런건지 어처구니가.... 여자 게스트만 오면 달려드는 남자도 하나 있는데 까이고 뒤에서 여자들끼리 뒷담화 하는 것도 듣고 있어야 했음. 그냥 매니아들 끼리만 놀기 좋은 곳. 첫날 팔찌 채울 때 부터 알아 봤어야 하는데...족쇄였음. 장기 여행하면서 다 호스텔에서 머물렀지만 최하 9점 밑으로 줘 본적 없음. 1점 주려다가 친절했던 일부 스태프 얼굴 떠올라서 6점 줌. 결론은 프리 숙박이라고 해도 재방문 의사 없음.

일부 스태프들이 친절함.

2023년 3월에 숙박함

12시 이전에 꼭 자야된다면 비추. 너무 씨끄럽다 직원들이 더 떠들고 노래부르고 난리도 아님 노래는 아침부터 밤까지 틀어놓음 자제 시켜도 모자랄판에 같이 놈 이런분위기 좋아하면 가면됨

깔끔한 시설과 위치

2022년 8월에 숙박함

같은 방을 썻던 외국인들이 매일 새벽마다 들어와서 시끄럽게 떠들며 불을 키고 놈. 또한 코로나에 걸렸으면서도 방에서 마스크 없이 기침을 일분 간격으로 하며 내가 감기에 걸렸냐고 물었음에 담배를 많이 펴서 그렇다고 대답하였으나 내 말이 끝나자 영어를 못알아 들을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클럽에 가서 코로나를 퍼뜨려라면서 말했음 . 걔들 때문에 이틀 내내 마스크를 끼고 잤고 제대로 잔 적이 단 한 번도 없음 런던에서 왓다는데 무슨 그런 사람이 있는지 참..

호스텔 같은 방 외국인 들만 아니었으면 최고였을 숙소 방도 시원하고 매트리스 청소하는 것 보니 매트리스를 완전히 드러내고 깔끔하게 청소함. 빨래도 가능하며 건조하고 빨래도 개어서 주는 것 같았음. 화장실도 깔끔한 편이었으며 위치도 좋았음. 프로그램도 많으며 친절하고 좋은 곳

2022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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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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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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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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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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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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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