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방문했을때는 승강기 중 하나가 고장이었던 상태로 단 하나의 승강기로 이동을 해야했기에 루프탑을 방문하는 손님들로 인해 숙박시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승강기 수리 이후에는 문제가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위치가 가장좋습니다 바르셀로나 대성당이 바로 앞에 있는 위치로 대성당뷰는 그 뷰 하나만으로도 가치를 합니다. 고딕지구로의 접근이 용이한 편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였고 매일매일 방의 청결도는 상급으로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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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가 아주 좋아요 만나는 장소 찾어가는곳도 이위치에선 걸어서 가까워요 음식도 근처에 많고 광장에서 울리는 버스킹도 환상입니다. 뭐든지 걸어서 쉅게 했어요. 가격도 좋구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택시가 안까지 진입이 안되어 도로에 세워줘서 헤매다가 호텔건물 상단 큰 글자덕분에 찾게되었습니다

체크인.후 짐을 맡길수있었고, 방까지 짐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위치가 탁월해서 도보로 주변 이동이 수월하고 편리했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없음

깔끔 친절

2023년 6월에 숙박함

정기적으로 치는 종소리에 잠이 깸ㅋㅋㅋ 엘레베이터 개좁음

고딕지구에 있어 위치도 좋고 아주 멋드러지고 좋음.

2023년 2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패밀리룸이 너무좋았습니다. 난방은 적절했고 침대도 좋네요. 위치도 좋습니다. 걸어서 주변에 갈곳도 많고 먹을곳도 많습니다. 직원도 매우 친절합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직원들이 너무너무 친절하였습니다. 대성당이 보이는 뷰는 정말 너무 최고였어요! 방도 넓고 매일 하우스키핑도 너무 잘되어있었습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조식에 따뜻한 스프가 없었던 것. 방음이 취약한 것.

위치도 좋고 전망도 좋았음. 특히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음.

2022년 10월에 숙박함

추가비용으로 성당뷰 신청했으나 앞에 나무가 가려 성당은 볼수 없슴. 엘리베이터 두대중 한대는공사중. 외부사람들 루프탑 입장으로 그나마 작은 엘리베이터 이용하는데 엄청기다림. 투숙객들도 호텔 들어갈때마다 투숙객인지 확인함. 아침 8시부터 공사중인지 쿵쾅거리고 10시부터는 아예 드릴소리로 방에 있을수 없을정도. 이틀째부터 물도 유로로 사먹어야하고 이것도 3통으로 셋트로 사야함. 이 모든것 사전공지 없었고 후론트 직원에게 얘기했으나 미안하단소리 한마디없이 자기는 어쩔수 없다며 언쟁벌임.(남자직원) 위치만 좋은호텔.

워치

2023년 12월에 숙박함

오래된 건물의 호텔이어서 엘리베이터가 다소 작아서 짐을 가지고 타고 내릴 때 다소 불편했습니다만 유서 깊은 곳임을 감안할 때 이 부분은 이해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옆방과 방음이 잘 되지 않았고, 배수시스템이 원활하지 않아 샤워할 때 불편했습니다. 첫날에는 배수가 너무 안되어서 잠시 사용했는데도 물이 샤워부스 밖으로 넘쳐나올 것 같아 프론트에 요청했더니 둘째날부터는 다소 나아졌지만 충분치는 않았습니다. 아마 건물의 구조상 문제인 것 같습니다. 미닫이 형태의 화장실 문이 뻑뻑해서 살펴보니 샤워부스와 가까운 쪽의 나무 문 틀이 들떠 있더라구요. 장기간 물이 계속 닿다 보니 생긴 문제로 보였습니다. 침구 상태도 좋고 4성급 호텔 수준에 준하는 수준이었습니다만 직원들의 서비스 태도는 매우 불만족스러웠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에서의 태도는 정중했습니다만, 첫째날 일정을 마치고 10시쯤 호텔로 돌아왔을 때 저희 앞에 가던 외국인 커플이 들어갈 때는 가만히 있던 도어맨이 매우 험악하게 어디를 가느거냐며 저희를 붙들어 세워서 어머니께서 정말 너무 놀라셨습니다. 왜 그러냐고 여기 투숙객이라고 하자 키를 보여달라고까지 요구하여 여기 투숙객이라고 다시 이야기하고 화를 내자 그제서야 히죽거리며 sorry thank you 하며 보내주었습니다. 그리고 호텔 구조상 출입문에서 프론트까지 계단으로되어 있어 캐리어를 들어 옮겨야 하는데, 체크아웃할 때도 저희 앞에 체크아웃한 외국 손님들 짐은 내리는 걸 아주 스윗하게 도와주더니 저희가 옮길 때는 보고서도 모르는 척 하면서 자기들끼리 대화만 하고 있었습니다. 도어맨들이 문도 전혀 열어주지 않았구요. 투숙 기간 내내 이런 상황이 생길 때마다 처음에는 그냥 못 봤나보다 생각하려고 했는데 여러 번 반복되고 같은 업무를 보는 상황에서 서양인 손님들을 대하는 태도와 저희를 대하는 태도가 다소 달라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저희도 주재원 생활을 오래 했던 터라 이곳 저곳 경험이 적지 않은데 이 호텔에서 만난 직원분들과의 경험은 그다지 유쾌하지 않았습니다. 여행의 마지막 일정을 기쁘게 보내고 싶어서 투숙한 곳이었는데 스페인의 다른 지역에서의 경험과는 다르게 유쾌하지 않은 경험을 하게 한 호텔이라 투숙을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시설은 깔끔했고 침구도 편안했습니다. 조식도 무난했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화장실 청소를 제대로 해놓지 않음. 입실하고 나니 이전에 투숙객이 사용했던 샴푸 린스가 그대로 있었음. Wow. 이후 룸서비스 요청에도 늦게옴. 1박 가격에 비해 서비스가 너무 떨어짐

위치가 좋음, 대성당 뒷편이고 맛집 중심지에 위치해서 접근이 편리함.

2022년 12월에 숙박함

예약된 방이 아닌 상의없이 다른방 배치

위치와 시설

2021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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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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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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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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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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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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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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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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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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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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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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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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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