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아무래도 구시가지 오래된 호텔이라 객실이 조금은 올드한 느낌이 듬. 특히 왠지 바닥 카펫이…청소는 물론 잘 되어 있지만~ 부활절 연휴이기도 하고, 최고 관광지인 까닭인지 이번 동유럽 5개국 중 가격이 가장 비쌌음.

프라하 중심인 찬문 시계탑에서 2분 거리의 최적의 위치!!! 공항 이동 제외하고 교통 티켓 하나도 구매하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 걸어서 관광할 수 있는 호텔이었다. 조식도 맛이 좋고 훌륭하고 직원들도 친절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인테리어가 모던하지 않아서 조금 낡은 느낌이예요. 그래도 화장실은 현대적으로 리모델링 되어 있어요. 가구는 조금 오래되어 보입니다. 어차피 인테리어는 취향이니 약간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를 좋아한다면 추천드려요. 가성비 최고! 그리고 주차장이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최고의 가성비로 추천드립니다. 천문시계 근처라서 위치가 좋아요. 기본적으로 조식이 포함되며 슈페리어룸 이상의 룸으로 예약하시면 주차비 무료입니다. 깨끗하고 조용해서 가족과 함께 묵기에 좋았습니다. 이번이 벌써 두번째 숙박인데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싶어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방 퀄리티가 좋은건 아님

위치 최고, 조식 맛있음

2024년 1월에 숙박함

아무래도 시설이 현대적이거나 최신식은 아닙니다. 그래도 고풍스런 곳을 좋아하신다면 만족하실 거예요. 참, 우리가족이 느낀 유일한 단점은 주차장 찾기가 좀 어려웠어요.

위치가 좋아요. 천문시계탑 근처라서 걸어서 이동하기 편해요. 가격대비 넓은 방에 조식도 좋았네요. 무엇보다 직원들이 무척이나 친절했어요. 왜 이제야 알게됐는지 모르겠네요. 다음에 프라하에 가면 여기에 숙박할거에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라디에이터를 최대온도로 설정해도 밤에 룸은 추운 편이었다.

위치가 정말 좋다. 시계탑과 도보 2분 거리. 룸 층고가 높아서 면적대비 여유로운 느낌. 욕실 바닥난방이 굉장하다. 강하게 틀면 찜질방으로 변신. 조식이 훌륭하고 조식당의 직원들이 손이 빠르며 굉장히 친절, 특히 어린이 손님들에게도 젤리를 따로 챙겨주는 등 신경써주는 게 느껴진다. 조식당에서 이태리 스파클링 와인을 곁들여 마실 수 있는 것도 최고. 룸에 제공되는 기본 커피, 티, 핑거스낵과 웰컴 초콜렛 모두 세심하게 배려받는 기분이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샤워부스가 작아서 다소 불편했음

친절한 직원 다소 낡은듯 했지만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음

2023년 8월에 숙박함

프라하 중앙에 위치해서 도보 관광이 용이했어요~ 아침 조식이 훌륭했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아쉬운점 없었습니다. 참고로 사진속의 로트 건물은 옆 하드락카페예요. 그 건물 옆에 호텔 입구 있습니다. 가까운 메트로역까지 캐리어로 돌길 걷기 좀 어려워요. 짐 무거우시면 우버 부르세요. 예시로 안델 옆 버스정류장까지 240코룬이면 됩니다.(현지 스타벅스 커피 2잔 값)

위치가 최고입니다. 구시가지광장과 까를교 사이. 하벨시장, 바츨라프광장도 10분. 호텔은 고풍스럽긴하지만 객실이 매우 넓고 청결하고 멋스러워요. 욕실도 넓고 깨끗해요. 풍경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던 호텔. 피곤하면 들어와서 쉬었다 나가고, 시계탑이 3분거리라 원하면 정각 직전에 나갈 수 있어요. 스태프도 친절하고 조식까지 완벽. 프라하여행에서 제일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 참 객실엔 커피머신도 있고 차종류도 다양했어요. 참고로 트리플룸은 방도 두개, 테이블 세개에 복도까지 있었습니다 ㅎㅎ 드라이어기, 다리미, 금고, 세탁유로서비스 모두 있음. 마지막으로 냉방도 최고였어요.

2023년 7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위치 매우 좋아요, 대중 교통 전혀 이용안하고 걸어다녔습니다 룸은 매우 깨끗하고 커서 편리했어요, 참고로 소파베드 처음이라 걱정했는데 전혀 불편하지않은 베드입니다(조식도 괜찮았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없음. Nothing. Everything was perfect.

일단 위치가 아주 좋았습니다. 구시가지 광장 바로옆에 있어서, 어디든 다니기 편했습니다. ^^ 호텔에 갈때, 택시를 이용했는데, 바로 옆에서 내릴수도 있었네요. 조식은 지하에 있었는데, 음식도 다양하고 맛있었습니다. 약간 동굴 분위가가 나서, 더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단점을 찾기 어려움

우선 위치가 최강임 (올드타운 1분거리) 친절한 스태프, 쾌적한 룸 컨디션, 작은 광장이 보이는 뷰도 멋짐. 아침 식사 매우 훌륭. 웰컴 샴페인과 빵, 치즈, 살라미, 쥬스 등 훌륭했고 특히 카푸치노가 맛있었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바닥 청소 상태가 너무 너무 안 좋았어요... 바닥에 먼지가 구르고 걸레질이 안된 청결하지 않은 상태에 매우 실망했습니다. 그래서 객실 청소 상태 불 만족으로 전체 평가를 한 단계 내렸어요.

호텔 위치와 직원 친절도는 최고 만족이고, 아침 식사도 훌륭했어요. 택시 요청과 특히 체크아웃 후, 짐을 맏아주는 서비스는 매우 훌륭했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샤워부스가 너무 좁아서 아쉬웠다. 그리고 샤워타월에 머리카락이 붙어있었는데 그것도 청결도 면에서 아쉬웠다.

위치, 조식이 특히 훌륭했고 직원들도 몹시 친절해서 숙박하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특히 우리의 짐과 상태(?)를 보고 흔쾌히 이른 체크인을 허락해준 매니저님께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소리에 예민한 사람한테는 0층 (우리나라 1층) 식당의 음악소리가 들릴 수도 있음 난 안들림 (와이프는 들림)

위치 미쳤음 여행하다가 계속 들러도 됨 조식 매우 훌륭함 가성비 굳 베리 굳

2022년 10월에 숙박함

도시 전망이 보인다고 해서 이그제티브룸으로 예약한 건데 사진에서 보여준 홍보와 달리 하늘밖에 보지 못해 그저 넓은 숙소에만 머문 기분이었네요

방이 커서 어느 귀족들의 하룻밤을 보낸 것처럼 좋았어요 조식은 꽤 맛있었고 시계탑이 근처라 갔다오긴 편했어요

2022년 9월에 숙박함

친절한 직원, 편리한 주차(호텔 바로 뒤 조로에 주차가능). 편안한 침대. 좋은 위치(시계탑 바로 옆)

2022년 3월에 숙박함

쓰레기통이 비워지지 않아서 조금 의아했지만, 프론트에말하니 즉시 처리가 되었네요. 시티뷰 방향은 새벽에 술마신 crazy guys 때문에 자주 깨긴했습니다.

아침이 맛있네요, 프론트 친절합니다. 위치가 너무 좋아요. 주변에 한인식당도 있습니다.

2021년 12월에 숙박함

밤에 잘때 옆방 코고는 소리가 다들렸음. 욕실 샤워부스 문의 방향이 수건을 사용하기에 조금 불편했고 샤워할때 샤워기가 끼긱끽끽 소리가 났음.

트램이 가깝고 광장이 가까워서 좋았음. 얼리체크인과 체크아웃후 러기지 보관이 되서 좋았음. 리셉션 담당자도 친절한 편임. 창문에서 셀카 찍기에 풍경이 좋았음.

2023년 10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3월에 숙박함

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9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