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이 좋았고 레스토랑 여직원이 무척 친절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돈 있는 자는 평지로

돈 없는 자는 언덕으로

2024년 4월에 숙박함

다들 언급하시는 위치가 아쉬웠어요 하지만 가격에 반영된거라 생각해 불만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버스 무료니까 역앞에서 꼭꼭 타고 올라가세요 Lucre 정류소에 내리면 3분도 안걸립니다 고생하지마세유!! 버스 무료 아닌줄알고 걸어갈지말지 엄청고민했어요.....ㅋㅋ 아!그리고 아쉬웠던점 물 온도 조절이 조금 힘들어요 ㅎ

아침식사는 유럽식 조식으로 간단하면서도 실속있게 제공되었습니다 저녁은 추가하여 (14프랑? ) 먹을수도 있었고 저녁에 레스토랑 홀에서 개인식량을 전자렌지에 데우거나 포트를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비싼 체르마트 물가에 참 감사한 제공이었습니다 저희는 공용욕실 더블룸을 예약했었는데, 직원이 크리스마스 럭키라면서 룸을 업그레이드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우리는 방에서 환상적인 마테호른을 볼수 있었습니다. 직원에게 메리크리스마스 못남기고와서 아쉽네요. 메리크리스마스! 너무 고마웠어요~ 체크아웃이후에는 락커를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유료라고 알고 갔는데 무료였습니다. 날씨때문에 체크아웃날 고르너그라트 열차를 타고와서 다시 짐 찾아서 체르마트를 떠날수 잇었습니다. 여러 편의를 제공했던 호스텔에게, 체르마트에 대한 좋은 기억을 남기고 가게 해줘서 정말 감사했어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높은곳에 있어서 짐 많으신 뷴들은 고생 좀 하실듯,, 그 외엔 단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테호른뷰 진짜 최고입니다. 방안에서 사진찍었는데 정말 그림같이 나옵니다. 날씨 좋을때 꼭 가세요 조식도 맛있고 종류가 다양해요 빵 치즈 햄 과일 요거트 커피 다 먹을 수 있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캐리어 들고가긴 힘들지만 전망이 최고

2023년 9월에 숙박함

탁구공 채 있었으면 좋겠어요~ 무인 자판기도 같이

가격 대비 좋았어요! 역에서 15분 정도 걸어야하는게 오르막이라 힘들어요 ㅠ 캐리어가 큰짐,, 조식도 좋고~ 일찍 일어나면 볼수잇는 마테호른 뷰도 좋아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개선점이라기 보단 참고사항은 정말정말 멀고 높은 위치에 있답니다 ㅠㅠㅠ

뷰맛집, 조식 맛집

2023년 8월에 숙박함

역에서 숙소까지 오는 전기 버스가 해당 기간동안 운행하지 않아서 트렁크를 가지고 숙소에 도착하기까지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중간 지점에서부터 도보로 올라왔는데 경사가 급해서 매우 힘듭니다. 간단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식탁과 냉장고가 있습니다. 개수대가 협소합니다.

숙소 위치가 높아서 건물 앞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좋습니다. 숙소에서는 마터호른이 보이지 않았지만 밖에 나오면 좋은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운영 시스템이 합리적입니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멀지만 체르마트 내에선 가성비 있음

2023년 7월에 숙박함

체르마트역에서 대박 멀어요. 침구류를 프론트에서 받아다가 가서 방에서 침대에 끼워서 쓰는 방식인데 이거 은근 불편해요. 가성비 챙기시느라 어쩔수 없는 건 같긴 한데... The youth hostel is very far from the train station. I think walking there with big and heavy suitcases is very very difficult. If you are accompanying some children, even harder. You'd better take a bus to get there. And you have to get linens for your bed at the front desk then you set up your bed by yourself. It is a little bit hassle but understandable.

아침 식사에 나오는 빵과 버터가 맛있었어요. 제네바에서 이비스 스타일즈에서 묶었는데 거기보다 아침은 오히려 나은거 같아요. 생각보다 깔끔하고 시설이 낡지 않았어요. I really enjoyed the butter and bread in the breakfast. I think the butter is made on Zermatt's local farm. It is excellent. The overall facilities are pretty decent than I expected. Actually, I chose there because of the only low price.

2023년 7월에 숙박함

숙소도착해서 리셉션에서 온라인 체크인하는데 ㅋㅋ 노트북으로 개인정보 입력하라고 하거든요? 근데 뭐 이메일 적는거 잘 안되서 물어봐도 직원이름 미셸이었는데 잘 안도와주고 ㅋㅋ 자기할거만 할말만 하는 스탈이라 좀 기분 별로였고 ㅋㅋ 방이 4층인데 엘베없는점ㅋㅋ 샤워실이 화장실이랑 같이있어요 2칸 변기, 2칸 샤워칸 ㅋㅋ 그래서 좀 이상하더라구요 ㅋㅋ 그래두 같은층에 위치한거는 편했어요. 숙소위치가 오르막길이라 버스타고 갔는데 마침 주변 공사중이라 버스가 우회하는 바람에 ㅋㅋ 캐리어끌고 걸어가야했습니다.

숙소방에 들어와서 창문으로 보이는 마테호른이 너무 좋더라구요! 방안에 세면대있어서 간단히 손씻고 양치질하기 편했고, 침대랑 배게, 이불도 호스텔이지만 편하게 잘 썼습니다. 조식 메뉴 빵 치즈 우유 커피 시리얼 과일 햄 등 메뉴 딱 먹을거리 있어서 좋더라구요.

2023년 6월에 숙박함

대체로 만족스러웠어요.

창문을 통해서 마테호른뷰를 볼 수 있던게 환상적이였다. 샤워하는부분에서도 생각보다 괜찮았고 무엇보다 조식이 너무 맛있었어요. 다만 언덕이라 짐을 끌고 올라가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2023년 6월에 숙박함

개선할 순 없지만, 숙소까지 오르는 언덕과 계단이 만만치 않아서 큰 캐리어 끌고 가시는 분들은 어려울 것 같네요. 배낭은 비교적 괜찮았습니다.

조식 먹을 때 발견한 마테호른! 제 방에선 안보였지만, 식당에선 정말 멋지게 보여요. 주변의 다른 숙소들에 비해 훨씬 저렴한 가격이 장점입니다.

2023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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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에 숙박함

체르마트 역에서 거리상으로는 멀지 않으나 언덕길과 계단이 많아 접근이 상당히 불편하며 주변에 편의점이 없어서 역에서 다 마련해서 가야한다. 그런데 이건 체르마트의 특징이라 뭐 어쩔 수는 없는 듯..

멀리 마테호른을 보면서 아침식사도 할 수 있었고, 조식도 맛있었다.

2023년 4월에 숙박함

일단 화장실이 좀... 공용 화장실인데 아무리 그래도 샤워부스가 너무 비좁아서 샤워하기 힘들었어요. 그리고 방도 아무리 저가라지만 너무 비좁았고요 ㅠ 마지막으로 위치가 역에서 버스타고 10분 정도 가야해서 작은 마을인 체르마트 치고는 좀 멀리 떨어져있어요

깨끗하고 싸긴 해요. 그리고 직원분 친절하시고 짐 잘 맡아주시고요.

2023년 2월에 숙박함

와이파이가 잘 안 잡힌다

시설이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는 듯 하며 조식이 잘 나온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8인실을 신청한 제 선택도 있지만 침대가 너무 붙어있어서 놀랬어요. 그랬다면 남녀를 구분하면 좋을 것 같아요.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4층이라서 올라가기 어려웠어요.

전망이 너무 좋고요. 위치도 걸어서 시내까지 갈수 있는 정도라서 괜찮아요. 화장실이 깨끗했고 조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식당을 사용한 점도 좋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시 간다고 해도 갈 의향있습니다.

2022년 10월에 숙박함

만약 날씨가 안 좋아서 호른이 보이지 않았더라면 기분이 썩 좋지 못한 숙박 경험이었을 것 같습니다. make bed를 스스로 해야 하고, 엘레베이터는 없으며, 화장실과 샤워실이 비좁습니다. 그래도 매우 청결하긴 해요.

단점이 매우 많았는데, 그럼에도 위치가 정말 좋아서 단점들이 상쇄됐어요. 그냥 0층 벤치에 앉아서 호른을 볼 수 있었어요. 게다가 새벽에 날씨가 좋아서 황금호른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숙소에서 바로 보여서 좋았어요.

2022년 8월에 숙박함

침대와 베개 이불 커버를 직접 씌어야 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거리만 있는줄 알았는데 언덕 위라서 올라오기 조금 힘들고 샤워실이 틀어놓으면 물이 나오는게 아니라 버튼을 계속 눌러야 물이 나와서 불편했습니다

깨끗하고 직원분들 친절하고 조식 메뉴도 나쁘지 않습니다

2022년 1월에 숙박함

굉장히 높은곳에 있어요. 하이킹하는 느낌으로 다녔어요. 다른건 머 나쁘진 않았어요

화장실이 깨끗하고 침구를 갈아끼는 타입이어서 괜찮았어요 조식도 나쁘지않았어요

2021년 10월에 숙박함

방이 좀 춥고 세탁기가 한개 밖에 없습니다...

친절한 직원들과 편안한 침대 그리고 환상적인 마테호른 뷰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석식은 예약하면 18.5프랑으로 꽤 스위스 치곤 저렴한데 못먹어봐서 아쉽네요

2021년 10월에 숙박함

침대 메트리스, 베개, 등 커버 직접 프런트 옆에서 직접 거져가서 씌워여함. 퇴실시에도 예쁘게 정리 않하면 벌금 5만원 기차역에서 1km 걷기에 멀고 경사높어서 등산하는 기분 ^^

조식은 먹을만해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마테호른뷰를 꿈꾸고 갔으나 창밖은 산반지하뷰 ㅠ 마테호른뷰를 원한다고 했더니 흔쾌히 돈을 더 내라고 했다..ㅠ 엘베가 짐들고 올라가기 힘들다. 샤워실과 화장실이 공용인데 바깥불을 써서 어두컴컴......; 내 방은 옆에 개인화장실과 같이 쓰는 방이었는데 못쓰게 문만 잠궈둔 방이라 옆방의 화장실 사용의 불빛이 새어들어오고 그의 뿡빵뿡빵 소리를 바로 옆에서 강제로 들었다 ㅠ 냄새까지도.. 왜때문...? 막을거면 제대로 막지 ㅠ 위치..? 당신이 캐리어가 24인치이상이고 또다른 짐이있다면 ... 절대 노........ 4월 말이었는데 숙소가 추웠다 ㅠ

직원이 친절했다....이른 체크인을 받아주었다....조식이 포함되어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