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근처 호텔들에 비해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점을 감안해야하겠지만, 숙소에 물이나 커피포트, 티스푼 등 사용할 수 있는 게 전혀 없습니다ㅠㅠ 식당 앞에 물을 받을 수 있는 정수대가 마련되어 있는데 리셉션 마감 시간 이후에는 사용이 어렵습니다. 늦게 도착했을 때 조금 당황스러웠던지라 미리 제공되는 물품을 확인하고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교통편이 딜레이되는 바람에 예상보다 늦게 숙소에 도착하게 되었는데, 양해해주셨을 뿐 아니라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무척 감사했습니다. 그린델발트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소요되며 coop 근처여서 음식을 사다먹기에도 편안한 등 위치도 좋습니다. 숙소도 깔끔하고 체크아웃 후에도 흔쾌히 짐을 보관해주셨고, 조식도 정갈하게 나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NOTHING.

발코니로 나가면 아름다운 하얀색 아이거산과 초록색 그린델발트의 풍경이 한번에 들어오는 풍경을 가진 방이었습니다. 어메이징한 뷰였어요. 침대는 조금 작지만 싱글베드였기때문에 문제없었습니다. 조식은 매우 훌륭했으며 직원들은 아주 친절했습니다. 다만 근처에있는 술집에서 토요일이면 노래를 부르는데 노래소리가 조금 들립니다. 샤워시설도 훌륭했습니다. 어댑터도 흔쾌하게 빌려주고 매우 만족했습니다. 역에서는 캐리어를 좀 끌고 올라가야합니다. 멀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BALCONY WITH AMAZING VIEW , YOU CAN SEE EIGER MOUNTAIN & GREEN LANDSCAPE OF GRINDELWALD. PERFECT BREAKFAST. KIND RECEPTION. BUT SOME NOISE CAN BE THERE IN SATURDAY BECAUSE OF NEAR PUB. AND I CANNOT SAY THE HOTEL IS NEAREST WITH MAIN STATION BUT NO FAR. FIRST CABLE CAR IS VERY CLOSE.

2023년 10월에 숙박함

딱히 없지만, 객실에 냉장고와 포트기 없음.

피르스트와 가까운 위치 넓은 발코니 친절한 직원들 가지수는 작지만 맛있는 조식 마트가 가깝고 기념품 샵도 가깝다. 객실에 슬리퍼 있음 다만 일회용품 칫솔은 없다. 바디워시와 비누도 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냉장고가 없고 에어컨이 없어요 한여름에는 쾌적하지 않은 느낌이 들 수 있어요

위치 편리하고 시설도 약간 오래되었지만 청결함 테라스 이용이 가능해서 좋음

2023년 8월에 숙박함

침대 매트리스가 너무 꺼져서 잠을 잘 못잤다.

화장실이 꽤 신식이고 깔끔하다.

2023년 7월에 숙박함

없음.

1. 친절한 스태프: 전반적으로 스태프들이 매우 친절함. 2. 위치: 그린델발트 중심가에 위치. 다소 시끄러울 수 있으나, 그만큼 편의시설이 가까움. 조용한 곳을 원하면 다른 곳 추천함. 3. 전망: 맨 꼭데기 객실이었는데, 바로 앞 산이 보여 전망이 좋았음. 4. 조식: 든든히 먹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음. 5. 주차장: 넉넉한 주차장 사이즈 (하루 5유로)

2023년 6월에 숙박함

그린델발트역과 피르스트 케이블카 승강장 사이 메인거리에 위치하고, 근처에 coop 이 있어 편리한 했다. 특히 부분적으로나 아이거 북벽을 전망하며 개별 테라스에서 즐길 수 있어 좋았다. 름도 넓고, 욕조와 샤워부스가 각각 있고, 소파도 있어 편리했다. 식사도 훌륭했고, 직원도 친절하였다.

2023년 6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건물이 두개가 있어요. 가족이라 더블룸 2개 예약했는데, 뒷동 건물이라 뷰가 안좋았습니다. 직원분께 혹시 앞동으로 바꿔주실 수 있나 문의하니 너무도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바꿔주셨어요. 슈페리어 룸 하나를 이용했는데, 쇼파베드 하나와 엑스트라베드 놓으니 4명이 충분히 편하게 지냈습니다. 넓고 깨끗해요. 4층 슈페리어 룸은 아이거뷰인데 낮은층은 앞건물에 가려 안보일수도 있겠어요. 위치도 좋고 마트도 가깝고, 직원분들 친절해요. 조식 식당 직원분도 왕친절~

2023년 5월에 숙박함

딱히 없는데 냉장고는 있었으면 좋겠어요

위치 좋고 직원들 친절합니다 특히 조식시간에 일찍부터 고생하시는 이모님 너무 친절하세요 제가 묵었던 4층 객실은 침대에 누워 아이거산을 볼 수 있었어요.환상적입니다..

2022년 6월에 숙박함

이불에 머리카락이 두가닥 정도 있었습니다. 슬리퍼를 직접 가져가서 요청하지 않았지만 구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겨울이라 문제가 되지는 않았지만 냉장고가 없습니다. 밤에 난방시설이 현저히 약해집니다. (바미되기저네최데로트러노으세요)

스키를 타는 목적이라면 위치는 최고입니다. 곤돌라와 가깝고 스키용품 렌탈샵과도 매우 가깝습니다. 조식은 스위스치고는 매우 훌륭했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식당 직원분이 조금 차갑다고 느낄수도 있으나 말투만 그렇지 엄청 친절하십니다.) 다음에도 꼭 방문하고 싶습니다.

2022년 3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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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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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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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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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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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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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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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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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