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 욕실 포함 방을 썻는데 가격만큼 엄청 좋은 것 같진 않습니다. 17만원정도 했어요.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옥상에서 보는 오페라 하우스 뷰가 멋졌습니다. 가끔 크루즈 들어오면 그것도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서큘러키 역에서 오면 오르막길을 올라야해서 짐이 많으신 경우는 좀 힘들어요. 한정거장 앞인 윈야드역에서 내리면 쭈욱 직진만 하면 되니 윈야드역 이용하셔요~

하버 바로 앞에 위치해있어서 매일마다 루프탑에서 하버 야경을 누릴수 있어요. 시설도 매우 깨끗하고 매일 청소를 해주세요. 침대마다 작은 전등과 콘센트가 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먹어보진 않았지만 옆에서 보니 조식도 간단하게 먹기 좋은 메뉴로 구성되어 괜찮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주방도 매우 깨끗해서 식사는 거의 해먹었구요. 뜨거운 물도 언제든 이용가능해서 라면 먹기 좋았네요ㅎ 숙소 바로 옆에 편의점도 있고, 맛있는 맥주집도 있어서 머무는 동안 자주 이용했어요. 보안도 철저해서 안전하게 이용가능해요. 또 시드니를 방문하게 된다면 다시 이용할거예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약간 언덕이라 캐리어 끌고 다니기는 좀 힘들 것 같아요. 전 비수기라 상관없었는데 성수기에는 외부 화장실, 샤워실이 좀 부족할 수도.. 한 층에 하나씩 있었던 것 같아요.

서큘러키랑 가까워서 위치도 좋고 테라스 야경도 좋아요. 조식도 나름 괜찮았고 음식도 해먹을 수 있더라고요. 룸메는 복불복이지만 괜찮은 사람(코 안골고, 냄새 안나고..) 만나면 숙박도 괜찮고, 가성비 생각하면 정말 좋은 숙소예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숙소나 샤워실이 조금 작습니다. 루프탑의 음료들이 너무 비쌉니다.

침대도 편안하고 방 내부에 화장실이 있는 것만으로도 좋습니다. 3일간 머물면서 5-6명의 리셉션 직원들을 봤는데 모두 친절했고 무료 수건도 줬습니다. 숙소 위치가 메인에서 도보로 30분 정도 걸어가야하지만 기차역이 가까이 있어서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고 무엇보다 루프탑의 경치가 너무 멋있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혼성 도미토리라 좀 불편했어요 되도록 성별에 맞춰 배정했으면 좋겠어요 샤워및 화장실 사용이 불편했어요

위치 뷰 너무 좋았어요 캐리어 보관 서비스도 좋아서 체크아웃 하고 스케쥴 편안하게 보았어요 다만 객실내 수건이랑 드라이가 있었다면 너무나 휼륭한 서비스가 될것같아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대가 꽤 높습니다. 써큘러키에서 올라오실 경우 계단을 많이 타고 올라오셔야 하니 비교적 완만하게 닦인 도로를 원하신다면 윈야드역에서 올라오시길 바랍니다. 다만 이 도로도 경사는 살짝 있습니다. 몸만 움직이면 하나도 안힘든 경사지만 짐이 무겁다면 조금 힘들 수도 있어요. 침대마다 칸막이나 커튼이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없기 때문에 룸메들과 소통을 더 원활히 했던 것 같기도 하네요.

시설이 너무 잘 되어있고 체계적이에요 짐도 무료로 보관 가능합니다 객실 관리나 침구 관리는 사실 너무 잘 되어있어서 방이나 화장실의 청결도는 룸 쉐어 하는 친구들의 성향을 따라가는 것 같아요 저는 4인 1방에 묵었고 모든 친구들이 자리를 깔끔하게 정리하는 타입이어서 2박 내내 너무 잘 지냈습니다 그리고 거의 모든 곳이 도보로 이동 가능해요 또 자리마다 콘센트와 조명이 있고 방에 있는 짐 보관함에도 콘센트가 있어요 제가 묵은 방은 개별 화장실도 딸려있었습니다 에어컨은 나오는데 방에 들어가시면 안내에 적혀있겠지만 데스크에 틀어달라고 말해야 나오는 것 같아요. 저는 룸메들이 켜놨는지 아니면 그날 더워서 중앙제어로 켰는진 모르겠지만 틀어져있어서 프로세스가 정확히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공용공간은 정말 잘 되어있습니다. 공용냉장고나 식품 보관 칸, 주방 모두 정말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엘레베이터도 있어서 짐 옮기기 편합니다. 장박이 불가하여 대부분 여행자라 활기차고 글로벌한 분위기여서 친구를 만나고 사귀고 싶으시다면 추천합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저는 4인예약이라 한 방을 사용해서 괜찮았는데 침대에 커튼이 없어 다른 사람들과 사용시 불편할거 같아요. 샴푸, 린스, 헤어드라이기가 없어요. 조식 이용시 본인이 사용한 그릇을 스스로 씻어야해요. 저렴한 가격은 아닌데 말이죠. 바로 옆에 편의점에 있는데 정말 비싸요! 물이 3~5$.. 가장 가까운 coles는 Wynyard 역에 있는데 그곳은 express라 그런지 할인 상품이 없어요. 가능하다면 World Square 지점을 가장 추천해요! (단, World Square 지점은 인기가 많아 없는 상품도 있을 수 있음) 캐리어를 끌고 가실때는 반드시 Wynyard 역에서 가세요! Circular Quay 역에서 가신다면 지옥의 계단을 체험 할 수 있습니다.. 관광을 하기엔 최고의 장소이지만 쇼핑을 하기엔 애매한 위치라 (UGG나 면세점 등이 Town Hall쪽에 위치) 시드니에서 숙소를 옮길 생각이 있다면 초반에 이곳을 이후 쇼핑을 위해선 Town Hall이나 Museum 쪽을 추천드려요!

테라스에서 완벽한 야경을 볼 수 있어요! (아침과 해질녁엔 유람선 정박으로 오페라하우스가 안 보임) 24시간 프론트데스크 운영으로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 새 건물인지 샤워 시설도 깨끗하고 조리 시설들도 아주 좋았어요. 1층에 있는 부엌과 카페에 공용냉장고에 태그를 달아 음식 보관이 가능하며 커다란 식탁을 언제든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해요. 정수기도 있어서 물병만 있으면 언제든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직접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시설이 있다는게 가장 좋아요!

2024년 2월에 숙박함

뷰가 좋은만큼 택시 없이 접근하기 어렵다

시설이 깨끗하고 뷰가 좋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침대가 조금 불편했던 것 같고 전반적으로 방이 추웠던 것 같습니다.

로비가 정말 쾌적했습니다. 이것저것 다양하게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편리했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Nice oprea view and clean facility(especially kitchen) 스테이크나 외식 부담스러울때 끼니해결하기 좋은 주방이 있습니다 옥상 뷰가 좋아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위치 및 시설이 좋았습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조식이 부실함

위치가 깡패 루프탑에서 오페라하우스 보임

2023년 11월에 숙박함

위치 첫날 캐리어 들고갈때 윈야드에서 갔음에도 멀고 언덕이 몇개나 있어서 너무너무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주변에 마트 1도 없음. 그 외에는 화장실 배수가 잘 안됐던 점 정도?

직원들 매우 친절했고, 문의나 요구에 대해 즉각적으로 응대해주며, 이후에도 해결됐는지 계속 확인해줘서 좋았다. 24시간 리셉션이라 새벽에도 다음날 요구사항 등을 말하면 바로 접수해서 아침에 처리해준다. 그리고 호스텔 치고 자리공간 넉넉하며, 시설이 거의 모든 게 최신식이라 깨끗하고 쓰기 편했다. 무엇보다 루프탑 뷰가 시드니에서는 가장 좋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훌륭했다는 점b

2023년 11월에 숙박함

침대 커튼이 없는거

뷰가 좋아요

2023년 11월에 숙박함

방이 좀 작지만 다른 장점이 압도적입니다.

위치가 사기적입니다. 시설이 좋습니다. 가성비가 압도적입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뷰가 최고이고 시드니 천문대, 록스마켓 등 바로 근처예요! 방이 넓어서 쾌적해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None

Rooftop 최고

2023년 10월에 숙박함

다만 숙소에 지붕이 따로 없는 구조이다 보니 아침 저녁으로 숙소 전체가 좀 쌀쌀해요. 제가 방문한 건 10월 첫주라서 초봄에 가까운 날씨였는데 낮에는 해가 잘 들어서 충분히 따뜻하지만 밤에는 '춥다'는 느낌이 강한 정도였어요. 이불도 제 기준 조금 얇은 편이라 호주 계절 보시고 추위 많이 타는 분들은 얇은 담요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침대 가림막(커튼)이 따로 없어서 1층 쓰시게 되었을 때 가리고 싶으시면 비치타올 가져오시는 거 추천합니다. 저는 1층 쓰고 1-2층 침대 사이에 비치타올 걸어서 커튼처럼 사용했어요. However, since the accommodation does not have a roof, the whole accommodation is a little chilly in the morning and evening. It was the first week of October that I visited, so it was close to early spring, but it was warm enough because the sun was good during the day, but at night, I felt "cold." The blanket is a little thin, so I think it would be better to have a thin blanket if you feel cold during the season. Also, there is no bed covering (curtain), so if you want to cover it when you use the first floor, I recommend bringing a beach towel. I used it like a curtain by using the beach towel between the beds on the 1st and 2nd floors. (Use Translator)

우선 위치가 정말 좋아요. 석양으로 유명한 천문대와도 걸어서 3분이면 가고, 서큘러키/오페라하우스는 걸어서 10-15분이면 가요. 윈야드 역에서 걸어오시는 편이 평지라서 캐리어 끌고 다니기 좋고요. 스태프들이 무척 친절해요. 24시간 운영되는 리셉션에서 해결해줄 수 있는 것들은 해결해주려고 노력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숙소 체크인 - 귀국 이후에 숙소에 귀중품 두고 온 것을 알게 되었는데, 숙소에서 스태프들이 빠르게 처리하고 방법을 같이 고민해줘서 고마웠어요. First of all, the location is really good. You can also go to the observatory, which is famous for its sunset, in a three-minute walk, and the Circular Key/Opera House in a 10-15 minute walk. It's better to walk from Wynnyard Station, so it's good to carry your luggage around. The staff is very kind. I try to solve the things that I can solve at a reception that is open 24 hours a day. In my case, I found out that I left my valuables at the hotel after I returned home, but I was grateful that the staff took care of it quickly and thought about how to do it together. (Use Translator)

2023년 10월에 숙박함

1층방(지하 00n라인방)을 배정받았는데 위가 식당이라 아침7시 조식시작시간부터 의자끄는 소리와 테이블 부딪히는소리 등 아침마다 깊게 잘 수 없었습니다.

위치도 좋았고 엘레베이터가 있어서 편했어요! 처음 숙소에서 만난 여행자들과 친구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스탭들 너무 친절👍

2023년 9월에 숙박함

일단 위치가 정말 좋아요. 오히려 시티 중심이 아니고, 관광지 어디로든 이동 가능하고 뷰가 좋은 써큘러 키 쪽이라 좋았어요. 물론 높은 지대에 있어서 몸이 불편하신 분이라면 힘들 수도 있어요 ㅠㅠ 아니면 써큘러 키 말고 다른 역에서 내려서 이동하면 될 거예요! 다양한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랑 스몰톡 하면서 방 쓰는 것도 재밌었고, 호스텔 직원들도 다 친절하고 시설도 좋아요. 시드니에 있는 동안 다른 호스텔도 가봤는데 전 여기가 제일 만족스러웠습니당

2023년 7월에 숙박함

위치가 높아서 캐리어 끌고 가려니 피곤, 룸메이트 빌런 만나서 피곤. 위치 빼고는 완벽

유명한 YHA 체인 / 숙소에서 자체조리 후 음식 식사 가능 / 옥상 뷰 환상

2023년 5월에 숙박함

수건, 샴푸, 린스는 개인이 구비해야 함

-욕실 청결 -침구류 청결도는 중간 정도 -캐리어 넣을 락커 크기 넉넉함 -숙소 옥상에서 오페라하우스가 아주 잘 보임(써큘러키 페리 타는 곳까지 도보 5분) -건물 자체가 깨끗함, 지어진 지 얼마 안 된 느낌 -직원 친절

2023년 6월에 숙박함

짐 보관 유료

시드니 숙소 중 최고

2023년 5월에 숙박함

중간에 방을 바꿔야 하는 일이 있어서 계획에 차질이 생겼어요.

시설이 깔끔하고 루프탑 경치가 좋아요. 내가 가본 게하 중에서 제일 좋아요.

2023년 6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