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후기 12개 기준
청결도
9.6
편안함
9.7
위치
9.6
시설
9.4
직원 친절도
9.3
가성비
8.6
무료 Wi-Fi
9.4
페이지 1 ~ 12
후기 작성일: 2023년 9월 20일
Chanyoung
대한민국조식은 맛있으나 레스토랑 음식은 아쉬워요
언제가도 좋아요
2023년 9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1년 11월 28일
Taehoon
대한민국Very good Very good
Very good. Very good
2021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8월 9일
Heeyeong
대한민국호텔 체크인 당시 여권을 전달했으나 갑자기 여권이 없다고 하여 당황하였습니다. 분명히 있었던 여권이 없다는 말에 조금전 체크아웃했던 호텔에도 연락을 해야했고, 사막투어 여행사에도 연락을 해야했습니다. 그들은 매우 언짢아했고, 저 역시도 여권이 없다는 말에 호텔 체크인을 포기하고 대사관으로 달려가야하나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무거운 캐리어 안을 샅샅이 뒤지기 위해서 사생활이 보장되는 별도의 방을 요청했고, 남성 직원은 장애인화장실로 안내했습니다. 화장실로 안내한 것에 대한 불쾌함 보다도 여권찾는게 우선이었기 때문에 별 대수롭지않게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여권은 보이지않았고, 좌절하다가 결국 카운터에 가서 체크인을 포기하려는 의사를 밝히려는 순간 여성 직원이 왜 여기있냐고 물었습니다. 아까의 상황을 이야기하니 여성 직원은 내가 여기있는 걸 아무도 몰라서 찾고 있으며, 여권은 다른 직원이 갖고 있었다는 허무한 소리를 해댔습니다. 장애인화장실로 안내한 남성의 얼굴과 이름을 제대로 보지못했지만, 너무 어이없었고, 한편으로는 여권을 찾아서 다행이다싶었습니다. 화가 났지만 누구에게 어디다가 어떻게 화내야할지도 몰랐습니다. 저만 바보된 기분이었습니다.(따로 미안하다는 말도 듣지못했어요.) 그러나 방은 너무 좋았고, 체크아웃 하고난 이후에도 서비스시설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매력적이었습니다. 문제는 체크아웃 이후에서 또 발생했습니다. 체크아웃 이후 서비스시설을 이용하기위해 캐리어를 데스크에 맡겼고, 오후늦게 호텔지역을 나가겠다고 하였으나 그들은 소파에 앉아 대기하면 곧 택시를 불러드리겠다고 했습니다. 1시간이 지나도 아무말이 없어서, 그 당시 단체여행객들이 로비에 많이 있길래 그들을 처리하느라 우선순위가 뒤쳐진다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로비가 조용하고 직원들끼리 수다를 떠는 것을 보고나서야 소파에 앉아있으면 안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분명 일반택시로 the palm지역에 간다고 말을 했는데도 말이죠. 그래서 언제 택시가 오는지 물었더니 택시를 신청하셨냐고 반문하면서 그제서야 모니터를 확인하더니 본인이 아닌 밖의 도어맨? 에게 요청하라고 했습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말했으면 문앞에서 줄을 서서 기다렸을텐데요. 그래서 1시간이 훌쩍넘어서야 도어맨에게 택시를 요청했고, 캐리어는 또 어디갔는지 그 직원이 한참 찾아서 실어주었습니다. 7성급 호텔에서 머물렀던 기억은 너무 좋았지만 처음과 끝이 너무 엉망이었습니다. 그리고 변기 수압이 약한 편입니다. 여성전용 스파에서 구강청결제를 요청했으나, 처음듣는 표정으로 그런게없다고 했습니다. 분명히 안내문에 mouthwash 를 요청하면 제공해드린다고 적혀있었고, 객실 어매니티에도 독일산 구강청결제가 있었는데 말이죠. 오히려 제가 그들에게 말도안되는 요구를 한 것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체크아웃 이후에도 당일에한해서 스파, 사우나, 식당, 투어, 인피니트풀, 짐, 산책 등을 편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매력적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뛰어난 청결과 매력적인 어메니티, 그리고 화려한 디자인의 객실은 마치 제가 왕족이 된 것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e버틀러 서비스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보는 서비스입니다. 정말 편하고 좋아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월 19일
Doung
대한민국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4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0월 6일
Saehwan
대한민국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8월 6일
도선
대한민국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2월 19일
Donovan
아랍에미리트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월 15일
David-kim
대한민국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3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1월 26일
Youngjo
대한민국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9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8월 18일
강짱아
대한민국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8월 9일
Kim
싱가포르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8월에 숙박함
페이지 1 ~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