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라켄 중심부에 위치한 Hotel Interlaken은 의회 센터(Congress Centre)와 동역(Eastern Train Station)에서 도보로 단 5분 거리에 있습니다. 14세기에 지어진 이 4성급 호텔은 세심하게 리모델링되었으며, 일본식 정원 옆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JAE YOUNG
대한민국
9박을 호텔 인터라켄에서만 했습니다.
조식에 항상 밥이 나와서 따끈한 밥에 프레쉬 버터 한 덩어리 넣고, 간장 살짝 두르고, 계란 오믈렛을 얹어서 버터간장계란밥을 매일 아침에 먹었어요. ^^; 또, 가져온 컵라면에 밥을 말아 먹기도 했습니다.
로비 옆 휴게 공간에는 커피 머신과 간단한 먹거리(빵), 물이 있어 언제든지 먹을 수 있고요, 전자레인지도 있어서 근처 마트에서 사온 간편식을 언제든지 데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음식도 너무 좋았고, 직원들도 엄청 친절하고, 조용하고, 깨끗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호텔 바로 옆에 있는 교회에서 종소리가 들리는데 조용한 가운데 들리는 새소리와 종소리는 이국적임을 넘어 몸과 마음이 정화 되는 느낌이랄까? 뭐 그랬습니다. ^^;
인터라켄 동역(Interlaken Ost)이 가까워서 기차로 다른 도시 여행하기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Located right in the heart of Interlaken, these rooms can be found on the 5th floor of the traditional Hotel Interlaken. The Congress Centre and the Eastern Train Station are a 5-minute walk away.
링겐베르크에 자리한 Boutique Hotel & Restaurant Bären Ringgenberg에서는 투어 데스크, 금연실 객실, 레스토랑, 무료 Wi-Fi, 바 등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Grindelwald Terminal에서 22km 거리에 있습니다. 투숙객은 스낵 바에서 음료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베른 알프스의 탁 트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The River Village는 아레강 기슭에 자리해 있으며, 브리엔츠 호수와 인터라켄 중심부에서 1km 떨어져 있습니다. 숙소는 무료 Wi-Fi를 제공하며, 인도식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SeoHyeon
대한민국
위치 전 좋았는데, 왜 다른 후기들에서는 별로라고 하는 지 모르겠네요..? 물론 가는 길에 차도가 있긴한데, 고작 차도는 대충 4-5분?만 걸음 되서 괜찮아요. 건물 옆은 캠핑장입니댜!
인터라켄 숙소가 워어어낙 비싸니, 선택한 곳이었는데요. 숙소 청결 상태 아주 좋았고, 공용 욕실도 진짜 깨끗해요. 욕실 청결 상태 완전 대만족. 제가 묵을 때는 저밖에 없어서 상관없었는데, 만약에 다른 분들도 숙소에 묵으시면 욕실과 화장실이 딱 한 개밖에 없어서 조금 기다리셔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