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샴플라
중심가에서 0.6 km
레이삼플라(L’Eixample)는 넓은 바둑판 구조 거리(뉴욕을 본따 설계)로 되어 있어 길 찾기가 수월하다.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그라시아 거리(Passeig de Gràcia)는 가우디의 까사 바트요(Casa Batlló) 및 라 페드레라(La Pedrera)와 함께 손꼽히는 관광 명소이며, 푸치 이 카다팔크(Puig I Cadafalch)의 까사 아마뜨예르(Casa Amatller)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Carrer Balmes는 모든 문화적 배경의 여행객들에게 관용이 넘치는 환경을 선사하는 안전한 지역이다.
1박 최저 ₩12,442
산츠 몽주익
중심가에서 2.3 km
이 구역은 많은 전통 요소를 간직한 곳이다. 많은 관광 명소가 에스파냐 광장(Plaça Espanya) 옆의 몬주익 언덕을 둘러싸고 있다. 팔라우 나시오날(Palau Nacional)에 있는 후안 미로 재단(Joan Miró Foundation) 및 카탈루냐 국립 미술관(Catalonia National Art Museum)을 방문해보자. 언덕 위에는 17세기 몬주익 성(Montjuïc Castle)이 우뚝 서 있으며, 그 아래에서는 매직 분수(Magic Fountain)의 아름다운 빛깔을 감상할 수 있다.
1박 최저 ₩11,618
카탈루냐의 해안에 위치한 바르셀로나는 생동감 넘치는 대도시로 웅장한 건축물과 중세 거리, 세계 최고 수준의 박물관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특히 이 도시를 상징하는 인물이자 위대한 건축가인 안토니 가우디가 설계한 건물들을 방문하기 위해 지금도 세계 각지에서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어요. 대표적인 예로 세계적인 문화유산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과 철골에 돌을 입혀 만들어낸 현란한 곡선이 특징인 카사 밀라를 들 수 있습니다.
기괴한 괴물 석상으로 장식된 대성당과 오래된 저택이 인상적인 고딕 지구의 곳곳에는 유서 깊은 타파스바가 즐비합니다. 다진 소고기로 만든 크로켓, 소금에 절인 대구 튀김 등 현지 요리와 함께 상큼한 과일향이 특징인 리오하 포도주를 즐겨보세요. 근처에 위치한 람블라 거리는 촘촘하게 늘어선 나무를 따라 산책을 즐기는 인파로 북적이지만, 해변으로 빠져나오면 한결 여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바르셀로나의 즐길 거리는 무궁무진합니다. 바르셀로네타 해변 또는 시우타데야 공원의 잔디밭에서 따뜻한 햇살을 즐기거나, 카멜 언덕에서 도시 전경을 만끽해보세요. 또는 가우디의 또 다른 걸작인 구엘 공원의 모자이크 장식을 살펴본 뒤, FC 바르셀로나의 홈구장인 캄프 누를 둘러보면 어떨까요?
오늘
1박 최저 ₩209,571
이번 주말
1박 최저 ₩587,270
다음 주말
1박 최저 ₩499,206
| 가장 많이 방문하는 시기 | 10월~12월 |
| 가장 저렴한 시기 | 1월~3월 |
| 현지 환율 | € 1 = ₩1,471 |
| 언어 | 스페인어 |
| 주말 평균 요금 | 1박 ₩263,849 |
| 주중 평균 요금 | 1박 ₩235,225 |
| 평균 숙박 기간 | 2박 |
캄프 누
중심가에서 4 km
카탈루냐 광장
중심가에 위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중심가에서 1.9 km
에스파냐 광장
중심가에서 2.2 km
바르셀로나 대성당
중심가에서 0.6 km
카사 바트요
중심가에서 0.7 km
피카소 미술관
중심가에서 0.9 km
보케리아 시장
중심가에서 0.6 km
가우디 아니면 볼것은 그냥 그럼
2024년 3월 10일
가우디 아니면 볼것은 그냥 그럼 비수기인데 호텔요금이 저렇게 비싼데 성수기면 사악할것 같음 하여튼 숙박요금이 비쌈
날씨가 겨울인데도 최고기온이 19도를 웃도는 날씨라...
2024년 2월 26일
날씨가 겨울인데도 최고기온이 19도를 웃도는 날씨라 가볍게 입고 여행다니기 너무 좋았어요. 아침과 밤은 조금 춥고 낮은 따뜻~더움 사이지만, 간단한 바람막이 내지는 걍량패딩 정도면 하루종일 밖에 있어도 좋은 날씨에요. 날씨가 맑고 화창해서 사진도 너무너무 잘 나와서 좋아요. 바르셀로나 카드를 이용하면 미술관과 박물관등을 무료 혹은 할인해서 입장할 수 있고, 교통은 무제한 무료 탑승이라 여행객에게는 아주 좋은 선택권이 될거에요. 저도 엄마와 둘이 바르셀로나 카드를 이용해서 다녔는데, 무료로 들어간 곳도 많고 특히 교통이 무료라 아주 좋았습니다:)
구엘공원이 너무 좋았습니다
2023년 12월 1일
구엘공원이 너무 좋았습니다 하루 잡고 느긋하게 오래 있다 오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혼자말고 친구들이나 가족이랑 오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까사바트요는 외관뿐만아니라 내관도 너무 아름다우니 꼭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달루시아 지방에서 넘어왔을 때 첫 느낌은 대도시 답게...
2023년 11월 3일
안달루시아 지방에서 넘어왔을 때 첫 느낌은 대도시 답게 사람들이 쌀쌀맞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하지만 만나다보니 그런 건 아니었더라고요. 메트로폴리탄의 특성인걸로. 밥값도 꽤나 저렴한 편이고요, 한식당이 많아서 식사가 편하고 무엇보다 관광할게 넘쳐서 정신없습니다 ㅎㅎㅎㅎ 최소 5일은 잡고 오는걸 추천하고 싶어요~
바르셀로나는 정말 매력적인 도시인것같습니다.
2023년 10월 11일
바르셀로나는 정말 매력적인 도시인것같습니다. 약6일정도 있었는데 너무 짧았던것같아요. 다음에는 한달정도 살아 보고싶어요. 동네마다 볼거리며 주변에 갈곳도 많고 생각보다 치안이며 사람들도 친절하고 거의 24시간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할수 있었습니다. 가기전에 치안이 문제다 소매치기가 문제다 그런 말이 많았지만 전혀 안전했어요. 심지어 혼자서도 다녔는데 큰 문제가 없는 도시에요~ 오히려 유럽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인것같아요.
숙소가 도로공사로 둘러싸여 교통도 엄청불편했고...
2023년 8월 2일
숙소가 도로공사로 둘러싸여 교통도 엄청불편했고 화장실휴지는 터무니없이 모자르고 욕실은 6인용에비해 너무 좁아서 큰 불편함을 겪음. 6인싱글베드가 있다는 이유로 비싼가격을 받으면서 비양심적으로 불편한사항들을 전혀 명시해놓지않음. 숙소측에 강한 불신과 불쾌함이 들었음. 당장 숙소를 취소하고싶었지만 그럴수없었기에 빨리지나가기를 기다림 ㅜㅜ
에이샴플라, 바르셀로나
1박 최저 ₩301,488
시우타 벨라, 바르셀로나
1박 최저 ₩317,077
에이샴플라, 바르셀로나
1박 최저 ₩733,867
시우타 벨라, 바르셀로나
1박 최저 ₩330,902
시우타 벨라, 바르셀로나
1박 최저 ₩470,7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