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엔츠(Brienz) 중심부의 편리한 입지를 자랑하는 아늑한 Hotel Weisses Kreuz는 기차역과 부두 바로 가까이에 있습니다. 숙소는 매력적인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급 스위스 요리를 선사합니다. 화창한 날에는 테라스에서 조식 뷔페를 즐기고, 수제 빵도 맛보십시오.
브리엔츠에 자리한 Bretterhotel에서는 정원, 전용 주차장, 공용 라운지, 테라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기스바흐 폭포에서 6km 거리에 있습니다. 해당 숙소에는 투숙객을 위한 공용 주방, 어린이 놀이터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Grindelwald Terminal에서 40km 거리에 있는 이 숙소에서는 금연실 이용이 가능합니다.
1874년에 건축된 유서 깊은 건물에 자리 잡고 있는 Grandhotel Giessbach는 220,000m² 규모의 공원 내 브리엔츠 호수의 위쪽 언덕 한적한 곳에 있습니다. 브리엔츠 호수와 기스바흐 폭포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숙소는 야외 수영장과 2개의 레스토랑을 보유하고 있으며, 레스토랑 중 한 곳에는 여름 테라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Brienz 호텔은 도시 외곽에 자리 잡고 있으며, 브리엔츠 호수에서 300m 떨어져 있는 조용한 입지를 자랑합니다. 호텔은 테라스가 딸린 고급 레스토랑 및 무료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Brienz 호텔의 모든 객실은 실내 욕실 및 발코니를 제공합니다. 호텔 바로 바깥에 버스 정류장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With the Brienzer Rothorn as background, Hotel Lindenhof offers panoramic views of Lake Brienz and features a herbal steam shower, and a Finnish sauna. Free WiFi is provided in public areas.
브리엔츠에 자리한 Hotel Wildbach Brienz에서는 테라스, 무료 전용 주차장, 레스토랑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기스바흐 폭포에서 8.2km 거리에 있습니다. 해당 2성급 호텔에는 무료 Wi-Fi가 완비되어 있습니다. 숙소의 일부 객실에는 산 전망을 갖춘 발코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Youth Hostel Brienz는 브리엔츠호의 제방 지역에 세워져 있으며, 브리엔츠 기차역(Brienz Train Station)에서 경치 좋은 길을 따라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스텔은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테라스에서 조식 뷔페, 점심 및 저녁 식사를 제공합니다. 무료 Wi-Fi도 이용 가능합니다.
youngsin
대한민국
호수뷰가 넘아름다웠어요. 호스텔 테라스에서 바로 호수가 보이고 거실이나 주방도 아름답고 청결. 연결된 마을사람들도 친절하고 고요해 다시 찾아가고싶은 장소입니다 조식도 로컬에서 신선한 재료들로 준비해 넘 훌륭헀어요
5인 가족이 머물렀습니다. 브리엔츠 역에서 도보로 10분정도 거리 입니다. 막 가깝지는 않지만 충분히 걸을 수 있는 거리 입니다. 시설은 깨끗하고 식기류도 다 갖춰져 있어서 가족이 지내는데 좋은 숙소입니다. 브리엔츠 호수길을 걸어 가니 경치가 끝내 줍니다. 호스트분도 연락이 잘 되고 굉장히 친절하게 답해 주었습니다.
아침식사가 빠르며, 확실히 레스트랑을 운영해서 빵이 맛있습니다. 저희는 점심도 호텔 레스토랑에서 먹어봤는데 나쁘지 않고 괜찮았습니다. 굉장히 엔틱한 분위기이며, 저녁에는 쌀쌀했습니다. 뷰가 진짜 너무 좋습니다. 바로 브리엔츠강이 보여 좋았고, 더우면 브리엔츠 강에 가서 수영하고 와도 되어서 좋았어요!